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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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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민ㆍ관 기관단체 간 소통을 활성화 하고 구미시 전체를 아우르는 중복과 칸막이 없는 체계적, 효율적인 협업사업 추진을 위해 17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지역보건의료실무협의체 간담회를 지난 6일 실시했다.
보건 의료 실무협의체는 건강증진과 재활보건 파트로 운영되며 보건의료 기관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수행하고 있던 건강관련사업을 협의체 회의를 통해 정기적으로 공유하고 유사한 내용이나 대상자가 중복 되는 등으로 효율성이 저하되는 사업은 연계협력으로 관리도록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설정 및 수행을 위해 구성됐다.
지난 6일 열린 1차 간담회에서는 현재 수행 중인 건강관련 사업을 기관단체별로 소개하고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무 경험을 토대로 업무협력 및 개선방안에 대한 열띤 토의를 벌였다.
또 단일질환으로 구미시 사망원인 1, 2위를 차지하는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를 위해“대사증후군관리”를 공동 Agenda로 선정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는 파트너쉽 협약을 이루어 냈다.
지역보건의료실무협의체는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합동캠페인, 청소년건강증진 프로그램 공동추진, 재활환자 기능향상을 위한 협업사업 추진 등“건강한 삶이 함께하는 행복플러스 구미”구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중복과 칸막이 없는 협업사업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