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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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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여고를 졸업한 동문들이 합창단을 결성했다. 구미여고 동문 선후배들로 구성된 아마츄어 합창단‘더 릴리즈(The Lilies)가 오는 21일 오후 5시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창단 연주회를 가진다.
모교의 교화인 백합에서 이름을 딴 ‘더 릴리즈’는 작년 개교 35주년을 즈음해 동문선·후배들이 뜻을 모아 합창단을 결성해 장흔성(1기) 초대단장을 중심으로 5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원들은 모두 각자 자기 분야에서 독특하고 특별한 향기를 내며 살아가고 있는 여성들로 바쁜 와중에 매주 1~2회씩 연습해 이번에 창단연주회를 가지게 됐다.
이날 '더 릴리즈'는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그 시절의 그리움을 멜로디에 담아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