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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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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해권)는 올해 구미농업대학을 유기농업과정으로 편성해 지난 10일 오후 2시 입학생 35명과 함께“구미농업대학(유기농업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올해로 8회를 맞는 구미농업대학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7일까지 총 주1회씩 29회에 걸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400여명의 농업대학 졸업생을 배출한 농업대학은 탄탄한 이론교육과 현장견학, 실습 등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으로 농업인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오세출 농촌지원과장은“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편성했으며 유기농 토양관리, GAP관리제도 등을 지역농업에 정착시키고 나아가 자격증 과정에도 도전할 수 있도록 하여 농업인들의 전문성을 키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