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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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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서장 이준식)는 지난 10일 1경찰서 2층 송정마루에서 교육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청소년 행복세상, 청소년 수련원, 동북아청소년협의회, 파로스 대안학교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학교폭력 피해자 통합 지원팀”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그간 학교폭력은 가해자 처벌과 선도프로그램 운영에 주력해 왔으며 이에 따른 피해자보호 등의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다.
이와 관련해 구미경찰서는 방지대책으로 학교폭력 발생초기 민·관·학·경을 동시에 투입해 피해자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해“학교폭력 피해자 통합 지원팀”을 구성해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이준식 서장은“학교폭력 발생 초기에 경찰, 교육청, 상담기관 등이 참석하는 사례회의를 열어 각 기관․단체별 임무를 분담하고 사건 조기해결과 피해학생의 정상적 학교생활 조기 복귀를 지원하는 것이 통합지원팀의 임무”라며 참석위원에게 그 역할에 충실히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