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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따라 떠나는 힘찬 출발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3일
대학생 물길원정대 및 자원봉사자 발대식
ⓒ 경북문화신문

상북도는 지난 11일 오후2시 경북도청 대강당에서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성공개최를 위한“대학생 물길원정대 및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가졌다.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D-32일을 맞아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정무 2015 세계물포럼조직위원장, 권영진 대구시장,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 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을 비롯한 지역 주요인사와 세계물포럼 대학생 물길원정대원 및 경상북도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생 물길원정대원 및 자원봉사자 위촉장 수여 및 선서, 도내 22개 시․군 및 울릉․독도의 물과 대구시 물의 합수식, 에코그린 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합수된 물은“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성공개최 및 상생발전의 염원을 담아 신도청이전지의 호민지에 뿌려질 예정이다.

  

지역 대학생 40명으로 구성된‘경상북도 대학생 물길원정대’는‘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개최 홍보 및 물 분쟁 지도제작, 물 극빈국 체험 등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물 인식 제고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되며, On-Off라인을 통해 물과 관련한 경상북도의 주요거점과 관광자원 등에 대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경상북도 주요 지자체 및 물 산업관련 기업 등을 방문해 23개 시군의 물포럼 성공의 의지를 모으기 위한‘물포럼 성공개최 기원 메시지 서명운동’을 펼칠 예정이며, 수거된 메시지는 본 행사 당일(4.12~4.17) 행사장 주변에 전시해 경북도민의 성공개최 의지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 제1차 물길원정(3.25~26) 대구역→상주보→상주 샹그리아→구미 도레이케미칼→(숙박)→구미보→청도 운문댐→대구역

※ 제2차 물길원정(4.10~11) 대구역→안동댐→안동 경북도청 이전 개관식청송→울진 보배수 정수장→(숙박)→포항 하수처리장→경주 물포럼 전야제

이밖에도 물길원정대 팀별로 미션을 부여해 현장 스케치, 관계자 및 시도민 인터뷰, 동영상 촬영 등 다양한 형태의 취재 방식을 통해 다각적인 기획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렇게 제작된 콘텐츠는 SNS(페이스북․트위터)를 통해 현장 사진과 글을 실시간으로 게재해 전 국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대구 경북의 물 산업 및 관광산업 발전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시도민의 적극적인 동참 분위기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용 도지사는“자원봉사자 및 물길원정대 여러분은 물포럼 성공개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며,“때론 어렵고 힘든 여정이 될 수도 있겠지만, 낙동강 700리 힘찬 물결! 한반도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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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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