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정수문화예술원 이사장에 전옥상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13일 호텔금오산에서 가진 제7대 전옥상 이사장 취임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김태환·심학봉 국회의원과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구자근·장영석 도의원, 지역기관 단체장과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정수문화예술원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위대한 사상과 철학을 선양하고 민족중흥과 문화예술발전의 업적을 길이 보전함과 동시에 그 뜻을 국내외에 넓리 알려 향토 미술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0년 11월에 설립, 대한민국정수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대한민국정수대전은 매년 11월14일 박정희대통령 탄신일을 기념해 전시회와 시상식을 동시에 열고 있다. 지난 2014년 15회까지 이어져오면서 미술, 서예·문인화, 사진의 3개 부문에서 해가 갈수록 수준 높은 작품들이 출품되고 있으며, 종합대상에 국무총리상(1회), 장관상(2~9회)을 거쳐 대통령상(10회 이후)으로 훈격이 격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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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옥상 신임 이사장 |
전옥상 신임이사장은 "올해 16회째 맞는 대한민국정수대전은 대한민국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전국단위 공모전으로 성장했다"며 "향후, 한국정수문화예술원 회원들의 숙원인 독자적인 작품전시관 건립 등 더 높은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