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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봄철 산행 안전하게 즐기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6일
이경찬 구미소방서 해평119안전센터 소방장
ⓒ 경북문화신문
24절기 중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 지났다. 이즈음 되면 겨울철의 대륙성 고기압이 약화되고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이 주기적으로 통과하게 되어 한난(寒暖)이 반복되어 기온은 날마다 상승하며 마침내 봄으로 향하게 된다고 한다.
 
동면하던 동물도 겨울잠에서 깨어나고, 새싹이 돋아나는 시기인 것처럼 겨우내 움추렸던 몸을 펴듯 산과 들로 등산이나 트래킹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이 시기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등산객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몇 가지 주의사항을 확인해보자.
 
우선은, 변화무쌍한 봄철 날씨 확인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급변하는 날씨로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할 우려가 많으므로, 산행 전 일기예보를 반드시 확인하여 날씨변화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를 줄여야 한다.
 
다음으로는,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코스 선택이다. 추운 겨울동안 움추려 있던 몸을 갑자기 무리하게 사용하면 탈이 나게 마련이다. 평소 스트레칭이나 근력운동을 통해 기초체력을 다지며,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산행에 필요한 장비와 유사시 필요한 비상식량 등도 산행 전 필수 확인사항이다. 급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대비한 방수․방온 성능의 등산의류 및 여벌의 양말을 비롯하여, 등산스틱, 나침반, 랜턴 등의 장비와 휴대간 간편하면서도 열량이 높은 초코렛이나 약과 등의 비상식량도 함께 준비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산에서 화재예방이다. 대기가 매우 건조한 날씨가 계속됨에따라 작은 불씨가 큰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하다. 화기취급이 금지된 장소에서의 취사나 산행 중 흡연은 절대 삼가야 하며, 만약에 산불이 발생한 때에는 신속히 119에 신고 후 풍향을 고려하여 산불의 진행경로에서 벗어난 곳으로 대피하여야 한다.
 
움츠려 지냈던 겨울이 끝나고 새로운 생명력이 소생하는 계절에 몇 가지 주의사항을 확인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산행을 시작해보는 것은 어떠할까 생각해 본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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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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