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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아름다웠던 그 시절 그리운 시간속으로...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6일
구미여고 동문합창단 ‘더 릴리즈(The Lilies)’ 창단 연주회
ⓒ 경북문화신문
구미여자고등학교 동문합창단 ‘더 릴리즈(The Lilies)’가 개교 35주년을 즈음해 동문 선후배의 뜻을 모아 창단 연주회의 소중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작년 6월 결성된 더 릴리즈는 장흔성(1기) 초대단장, 정혜숙(3기) 지휘자를 비롯해 구미지역에서 그들만의 독특하고 특별한 향기를 내며 살아가는 50여명의 여성 지역리더들로 구성되어 있다.
 
더 릴리즈는 바쁜 일상에도 연습을 최우선으로 하는 열정을 보였으며 3번의 연주무대를 가지기도 했다. 합창 공연으로 동문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그동안 새하얀 교복의 그 시절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스스로 놀라워하며 행복해 했다.
 
창단연주회를 맞이하면서 장흔성 초대 단장은 “하늘의 뜻을 안다는 지천명의 문턱에서 바쁜 개인의 일상적 삶에서 내 이웃,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만이 아니라 ‘함께’라는 나눔과 여유로운 삶을 지향하며 ‘합창’이라는 어울림의 공연을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북 최초 여고동문 합창단 더 릴리즈 창단공연 소식에 아낌없는 격려와 후원을 해준 구미여고 총동창회와 구미고 총동창회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구미여고(교장 윤광주)에서도 더 릴리즈의 창단에 적극적인 지지로 음악실 사용 등 격려와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윤광주 구미여고 교장은 “직장인, 주부로서 바쁜 일상의 틈바구니에서 단일여고의 동창회에서 합창단을 만들고, 창단기념무대를 만든 동문들의 의지가 자랑스러우며 앞으로 백합꽃보다 진한 향기로운 목소리로 구미시민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 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새 생명이 움트는 아름다운 봄날, 서로를 더욱 따스하게 해줄 더 릴리즈의 창단 연주회가 작지만 큰 울림으로 금오산의 넓은 품처럼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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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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