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김천시 그린촌광역친환경농업단지 준공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6일
총사업비 100억 농업분야 단일사업으로는 최대 규모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 그린촌광역친환경농업단지 준공식이 지난 16일 박보생 김천시장, 권순달 아포농협장, 권기승 농협경북지역본부 경영지원 부본부장, 최웅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을 비롯해 지역농협장·관계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00억원(국비40억원, 도비12, 시비28, 자부담20)투입된 농업분야 단일사업으로는 최대 규모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자원순환농업을 목표로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시설․장비와 유통시설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천시는 2009년 5월 아포농협의 신청으로 공모에 참가해 1, 2차 평가를 통해 2010년 4월 사업계획을 승인 받아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5년간 추진된 사업은 지난 2월 농축산순환자원화시설(퇴비공장 4,677㎡)이 준공 승인을 받으면서 계획된 세부사업을 모두 완료됐다. 

 

이번 시설은 가축분뇨를 이용해 연간 80만포의 퇴비를 생산할 수 있으며, 완전 밀폐형으로 무악취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설비로 이외에도 2012년 완공된 산지유통센터(2,556㎡), 벼 저장창고(661㎡), 농기계보관창고(593㎡), 공동육묘장(576㎡), 벼 건조저장시설(2기), 광역살포기 등을 갖추고 있어 친환경농업을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사업추진 과정에서 퇴비공장의 악취발생을 우려한 주민반대로 사업이 지연되기도 했지만 악취저감시설을 확충하고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으로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광역친환경농업단지는 우리시 농산물의 명품화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유통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농업인은 생산’을 ‘농협은 유통’을 담당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자”며 김천시에서도 광역단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구미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경북보건대, 유한킴벌리 퇴직예정자 맞춤형 교육 운영..
김천시,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장수축하금` 50만원 지원..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융합 프로젝트` 캠프 진행..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28)]난병일기(3)-내 몸은 내 몸이 아니다..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 공모..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최신댓글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