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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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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2014년에 이어 올해에도“동락서원 나들이”프로그램을 통해, 동락서원(도 문화재자료 제21호)과 인동향교(도 유형문화재 제464호)를 개방하고 시민을 위한 문화체험시설로 활용한다.
지난 14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올해 첫 체험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및 가족단위의 시민 40여명이 참가해 여헌 장현광 선생에 관한 동영상을 관람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악단의 연주와 선비노래를 배우는 등 흥겨운 오전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참가자들의 희망에 따라 쿠키만들기, 짚풀공예 등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창의체험활동 시간을 가졌다.
2015 동락서원 나들이는 문화재청․경상북도․구미시가 후원하고, 경북과학대학교 겨레문화사업단(단장 이영진)이 주관하는 서원․향교 활용사업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김구연 구미시 문화예술담당관은“이번 동락서원 나들이 프로그램을 비롯해 앞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여가문화 보급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