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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취수원 민관 협의회 어색한 첫 만남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8일
서로간의 입장차만 확인
ⓒ 경북문화신문

각계 각층 전문가와 실무 공무원들로 구성된 대구취수원 이전 관련 민․관협의회첫 만남을 가졌다.

대구취수원 이전 논의를 위한 구미, 대구 민,관협의회(위원장 양명모 대구시 약사회 회장, 윤종호 구미시의원)지난 17일 구미시 고아읍 상하수도 사업소 3층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앞으로의 협의 방향에 대해 서로간의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달 17일 남유진 구미시장이 대구시를 전격 방문해 시민단체, 학계 및 전문가, 시의원, 공무원 등 양 도시간에 각 10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의회 구성 제안을 대구시가 받아들이면서 이날 첫 만남을 가지게 된 민,관 협의회는 첫 회의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회의에서 대구시는 세계물포럼 전까지인 4월 까지는 가시적인 회의 성과를 내고 오는 6월 까지는 대구 취수원 이전 문제에 대해 결론을 도출하자는 입장인 반면 구미시는 시간을 두고 철저한 검증 단계를 거친 후에 실질적인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맞섰다.

이후 회의 개최 문제도 양측간의 뚜렷한 입차를 보였다.

대구시는 매월 2차례 회의를 통해 빠른 문제해결의지를 보인 반면 구미시는 철저한 테이터 검증 시간이 수반 되어야 한다고 요구하며 2개월 마다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또 다음 회의 일정에 대해서도 양 도시간의 실무자들간의 협의를 통해 추후 통보하기로 하며 서로간의 입장차만 재확인 했다.

이처럼 첫 만남부터 양측간의 입장차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향후 민,관협의회
에서 어떠한 결론을 도출 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만,관 협의회는 대구시와의 대화를 통한 서로간의 입장과 의견을 나누는데 목적이 있다며 협의회에서 도출된 결과가 대구취수원 이전 문제에 반영이 될 지 안될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대구취수원구미이전 구미시범시민반대추진위원회는 협의회와는 별개로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 나간다고 밝혔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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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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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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