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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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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산동을 포함한 고아읍과 선산읍 일원이 후삼국 통일의 현장이라는 사실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면서 김봉교 도의원이 경북도와 구미시의 매개체 역할을 통한 결실도출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표출했다.
특히 당시 김지사는 지역출신인 김봉교 도의원, 강승수▪정근수 시의원과 구미시, 경북도가 서로 머리를 맞댄다면 아름다운 결실을 도출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면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이러한 사실은 김지사와의 인터뷰 직후 김 의원에게 전달됐고, 그로부터 2개월이 지난 3월 중순, 본지와 만난 김의원은 물밑 준비작업을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면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대기업 의존도가 높은 구미경제의 미래를 위해서도 후삼국 통일 현장을 유산으로 하는 부가가치 창출 산업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 시발점이 고아읍과 선산읍에서 출발될 수 있도록 구미시와 의회, 경북도와 진지하게 협의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김봉교 도의원에게는 4전5기의 주인공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낙선의 분루를 삼키면서 ‘준 만큼 받을 수 있다’는 민심의 진리를 일찌감치 깨달은 김의원은 그동안 지역주민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특히 구미지역과 관련된 주요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그 중심에는 김의원이 있었다.
초유의 구미불산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에는 본회의 5분발언과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 도차원의 지속적인 피해대책 마련과 함께 향후 각종 유해 화학물을 비롯한 안전관리 및 재난대비 시스템의 체계적 마련을 촉구하면서 관심을 집중시켰다. 더군다나 재난안전관리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대안의 일환으로 제시한 재난관리 총괄 전담부서 신설 요구는 신선한 감동을 주었고, 이러한 요구는 이듬해 바로 가시화 됐다.
구미시가 대구취수원 구미이전과 관련된 현안으로 몸살을 앓고 있던 지난 해 2월에도 김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시가 취수원을 이전하고자 한다면 구미시와 경상북도, 지역주민, 사회단체와 성실하게 사전협의할 것”을 강하게 촉구했다.
결국 이러한 요구는 지난 3월 17일, 구미시와 대구시의 각계 각층 전문가와 실무 공무원들로 구성된 대구취수원 이전 관련 민․관협의회를 출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김의원은 출신 지역 현안과 관련해서도 발빠른 대응을 하면서 긍정적인 여론을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 해 9월,국토부로부터 서울-구미 버스노선 선산정차의 결실을 도출시킨 것은 말 그래도 의정활동의 백미였다. 2012년부터 적극적으로 건의한데 힘입어 국토교통부가 2014년 9월29일자로 서울-구미 버스 노선의 선산 정차를 인가한 것이어서 더욱 빛을 발했다.이에따라 동서울터미널~산산터미널~구미 구간을 1일 3회 운행하게 됐다.
이에앞서 지난 2013년 12월, 친환경축산업 육성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원안 의결시키면서 농축산 농가에게 한아름의 선물을 선사한 김의원은 고아읍의 최대 현안 사업 중 하나인 고아읍 소도읍 육성사업 선정을 이끌어 내면서 또 하나의 선물을, 어렵고 힘든 상황에 놓여 있는 지역민에게 안기기도 했다.
이와함께 원호초, 남계초 체육관 건립과 고아 시니어 파크와 관련된 예산을 확보하면서 지역민에게 교육, 복지의 수혜를 제공한 김의원은 특히 무을 국지도 68호선과 옥성 59호선에 대한 선형 개량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도 자신감을 보였다.
고아읍이례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성공리에 추진하는데도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김의원은 특히 문성공원 지구에 복지형 타운을 조성해 복지와 문화, 레포츠가 살아넘치는 시민 휴식공간으로 엎그레드 하겠다는 구상 실현을 위해 여력을 올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