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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5기의 집념, 지역발전에 접목'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8일
인터뷰/ 김봉교 경북도의회 의원
ⓒ 경북문화신문

 

 

지난 1월,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산동을 포함한 고아읍과 선산읍 일원이 후삼국 통일의 현장이라는 사실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면서 김봉교 도의원이 경북도와 구미시의 매개체 역할을 통한 결실도출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표출했다.

특히 당시 김지사는 지역출신인 김봉교 도의원, 강승수▪정근수 시의원과 구미시, 경북도가 서로 머리를 맞댄다면 아름다운 결실을 도출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면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이러한 사실은 김지사와의 인터뷰 직후 김 의원에게 전달됐고, 그로부터 2개월이 지난 3월 중순, 본지와 만난 김의원은 물밑 준비작업을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면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대기업 의존도가 높은 구미경제의 미래를 위해서도 후삼국 통일 현장을 유산으로 하는 부가가치 창출 산업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 시발점이 고아읍과 선산읍에서 출발될 수 있도록 구미시와 의회, 경북도와 진지하게 협의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김봉교 도의원에게는 4전5기의 주인공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낙선의 분루를 삼키면서 ‘준 만큼 받을 수 있다’는 민심의 진리를 일찌감치 깨달은 김의원은 그동안 지역주민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특히 구미지역과 관련된 주요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그 중심에는 김의원이 있었다.

초유의 구미불산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에는 본회의 5분발언과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 도차원의 지속적인 피해대책 마련과 함께 향후 각종 유해 화학물을 비롯한 안전관리 및 재난대비 시스템의 체계적 마련을 촉구하면서 관심을 집중시켰다. 더군다나 재난안전관리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대안의 일환으로 제시한 재난관리 총괄 전담부서 신설 요구는 신선한 감동을 주었고, 이러한 요구는 이듬해 바로 가시화 됐다.

구미시가 대구취수원 구미이전과 관련된 현안으로 몸살을 앓고 있던 지난 해 2월에도 김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시가 취수원을 이전하고자 한다면 구미시와 경상북도, 지역주민, 사회단체와 성실하게 사전협의할 것”을 강하게 촉구했다.

결국 이러한 요구는 지난 3월 17일, 구미시와 대구시의 각계 각층 전문가와 실무 공무원들로 구성된 대구취수원 이전 관련 민․관협의회를 출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김의원은 출신 지역 현안과 관련해서도 발빠른 대응을 하면서 긍정적인 여론을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 해 9월,국토부로부터 서울-구미 버스노선 선산정차의 결실을 도출시킨 것은 말 그래도 의정활동의 백미였다. 2012년부터 적극적으로 건의한데 힘입어 국토교통부가 2014년 9월29일자로 서울-구미 버스 노선의 선산 정차를 인가한 것이어서 더욱 빛을 발했다.이에따라 동서울터미널~산산터미널~구미 구간을 1일 3회 운행하게 됐다.

이에앞서 지난 2013년 12월, 친환경축산업 육성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원안 의결시키면서 농축산 농가에게 한아름의 선물을 선사한 김의원은 고아읍의 최대 현안 사업 중 하나인 고아읍 소도읍 육성사업 선정을 이끌어 내면서 또 하나의 선물을, 어렵고 힘든 상황에 놓여 있는 지역민에게 안기기도 했다.

이와함께 원호초, 남계초 체육관 건립과 고아 시니어 파크와 관련된 예산을 확보하면서 지역민에게 교육, 복지의 수혜를 제공한 김의원은 특히 무을 국지도 68호선과 옥성 59호선에 대한 선형 개량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도 자신감을 보였다.

고아읍이례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성공리에 추진하는데도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김의원은 특히 문성공원 지구에 복지형 타운을 조성해 복지와 문화, 레포츠가 살아넘치는 시민 휴식공간으로 엎그레드 하겠다는 구상 실현을 위해 여력을 올인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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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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