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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상하수도 사업소의 노력 주효, 가장 싸고 가장 안전한 수돗물 공급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9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상하수도 사업소가 안정된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상하수도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면서 긍정적인 평을 얻고 있다.

특히 구미 수돗물은 저렴한데다 맑고 깨끗한 것이 최대 장점이어서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 장점을 지니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안정된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 지난해 일평균 32만 톤 이상 공급

 

1969년 출범한 구미시 상하수도수도사업소는 그동안 부단한 노력에 힘입어 전국 물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이다.

 

특히 수돗물 공급관로 관리 및 수질관리를 위한 배관점검반, 가압시설 점검반, 수질민원 처리팀의 상시 운영과 민원 전화번호를 스티커로 제작, 배부하는 등 수돗물 공급 및 관리와 수질민원 대처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온 상하수도 사업소의 능동적 행정은 높은 평판을 받아왔다.

 

더군다나 낙동강 횡단관로 파손에 따른 단수사고 등을 반면교사 삼은 사업소는 낙동강 취수시설을 복선화했다. 이와함께 배수지 신설 및 기존 배수지의 확장, 직송관 개체, 노후 관로 정비사업 등 시설보강에 힘입어 지난 해에는 일평균 생활용수 15만4090톤 생산과 공업용수 17만9320톤을 공급하면서 구미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구미시 상하수도사업소, 환경 지키며 도시발전 이끄는 최우수 기관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정수 사업뿐만 아니라 하수도사업에도 힘을 기울여 안전행정부가 주관하는「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008년부터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 하였다. 28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 평가에는 대학교수, 공인회계사, 연구원 등 민간전문가 202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참여하였으며 경영, 지방자치발전, 주민복지 증진 등 다양한 분야를 평가하였다. 6년 동안 연속으로 최우수 “가”등급을 받은 기관은 구미시가 유일하다.

 

이와 함께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그린사업 분야 중「하수처리수 재이용 민간투자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여 국비 1,000여억 원을 지원받는 대규모 사업을 진행하는 등 환경을 지키며 도시발전을 이끌어 가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 수돗물 단가 328원/㎥, 저렴하게 공급해 시민 생활에 도움

구미시는 생활용수 26만4,300㎥/일, 공업용수 27만8,000㎥/일의 공급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 재 이용수로 이용한 공업용수 9만㎥/일 공급시설 설치를 추진 중에 있다.

 

2014년도의 경우 구미정수장은 일 14만4,450톤(43%)의 용수를 생산하고,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광역정수장이 일 18만8,960톤(57%)을 생산, 공급했다. 이 중 생활용수는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광역정수장에서 일 13만3,200톤, 구미정수장에서 일 2만890톤을 생산 공급하고, 공업용수는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광역정수장에서 일 5만5,760톤, 구미정수장에서 일 12만3,560톤을 생산, 공급했다.

 

2013년 환경부 통계에 따르면 구미지역 수돗물 공급단가는 328원/㎥로써 전국 161개 시∙ 군 중 낮은 가격 순 7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전국적으로도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다 풍부한 공급능력은 시민 생활에 도움을 주고 동시에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면모를 갖추도록 했다.

 

*전국 수돗물 단가표 (낮은 가격 순, 원/㎥)

순위

시군명

단가

순위

시군명

단가

1

경상북도 군위군

244

11

경상북도 안동시

357

2

강원도 양구군

256

12

강원도 화천군

361

3

경상북도 청송군

259

13

경기도 용인시

363

4

경기도 성남시

289

14

경기도 하남시

366

5

경기도 과천시

297

15

전라남도 곡성군

368

6

충청북도 보은군

317

...

...(중략)...

...

7

경상북도 구미시

328

8

강원도 춘천시

329

9

경기도 광명시

330

160

전라북도 전주시

824

10

경기도 안양시

350

161

강원도 영월군

934

 

▷생활용수 생산과정

낙동강 표류수를 채수해 침사지, 착수정, 약품 혼화지, 응집지, 침전지, 여과지를 거쳐 소독처리 된다. 이어 정수된 물은 정수지, 배수지, 가압장으로 이송돼 각 수용가로 공급된다.

공업용수은 낙동강 표류수를 취수해 침사지, 착수정, 약품혼화지, 응집지, 침전지, 배수지를 거쳐 각 기업으로 공급된다.

 

▣ 철저한 수질 관리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 유지

 

근 우려되는 조류에 대비해 구미시는 2015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구미 광역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오존)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행정력을 올인하고 있다. 아울러 사업소는 수질안전을 위해 일 2회 이상 생산과장별로 매순간 탁도 등 4항목을 연속적으로 자동측정 하고 맛∙냄새 등 6항목에 걸쳐 2회 이상 검사하고 있으며, 매주 일반세균 등 8항목, 매월 먹는 물 기준 과 관련된 59개 항목을 검사하고 있다.

 

상수원수와 관련해서도 매월 1회 이상 총대장균수 등 6항목과 매분기 1회 이상 페놀 등 25항목을 검사하는 것은 물론 공급되는 급수과정의 시설별 매분기 총대장균 등 12항목을 검사하고 있다. 또 수도꼭지 등에 대해서도 매월 63개소를 검사해 최상의 수질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따라 수질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는 등 전국 어느 지자차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우수한 수질의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또 수돗물 및 공업용수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를 매일 시 홈페이지 및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으며, 매년 수돗물품질보고서 등 수질안내 책자를 발간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있다.

▣구미시 수돗물, 구미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간다

 

구미시 상하수도사업소는 물이 우리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준다는 신념으로 안전한 물 공급과 관리에 주력해 깨끗하고 맑은 구미의 수돗물이 지속되는 세계경제의 위기 속에 구미발전의 버팀목이 될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 하겠다는 각오다.

이와함께 후손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물려주어 구미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가도록 하기 위해 상하수도 사업소는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적극적인 행정에 나서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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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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