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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이탈주민 자녀 공부방 마련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9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 경북문화신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공장장 심원환)는 북한 이탈주민 자녀들의 안정적 정착과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8일 구미시 옥계동에서 윤종호 구미시의원, 김영달 (사)경북이주민센터 이사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마을 공부방”개소식을 가졌다.

스마트시티의 지원으로 이번에 문을 연 꿈마을 공부방은 지난 1월부터 4주간의 공사를 거쳐 경북이주민센터에서 2월 12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 현재 29명의 북한 이탈주민 자녀가 등록을 마치고 학교에서 부족했던 학업을 보충하고 있다.

또 교육기자재를 비롯해 공부방에서 진행되는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임직원들도 직접 교사로 참여해 공부방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학습을 돕는 자원봉사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심원환 공장장은“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에 온 많은 북한 이탈주민들이 낯선 문화와 경제적인 문제 등으로 적응이 쉽지 않은데 자녀들마저 남한에서의 교육격차와 사회적응에 큰 부담을 안고 있다는 사정을 듣고 이번에 꿈마을 공부방 개소를 돕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북한 이탈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청소년들의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2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보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상담을 받는 프로그램인 드림樂(락)서와 연간 1천여 명이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를 방문헤 자신의 비전을 탐색해 보고 스트레스 클리닉 등을 체험하는 꿈멘토링을 운영하는 등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해 오고 있다.

이밖에도 예체능 분야에 소질이 있는 학생들을 선발해 연간 60명에게 총 1억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구미와 대구에 5개의 청소년 공부방을 마련해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소년들의 학습과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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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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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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