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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만 구미시민의 성금 모은 돼지저금통, 발걸음이 가볍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20일
예스 구미, 2015 아시아-에베레스트 원정대
ⓒ 경북문화신문

예스구미 2015 아시아-에베레스트 원정대의 안전등반, 정상등정, 무사귀환을 기원하면서 43만 구미시민의 정성어린 성금을 모은 돼지저금통이 화제가 되고 있다.

구미지역 100여 곳에 비치된 예스 구미, 2015 아시아-에베레스트원정대 돼지 저금통마다 시민의 성금 가득 담겨지면서 원정길에 나선 원정대의 발걸음이 더욱 가뿐하다.

특히 송정동의 J 식당에 비치된 돼지저금통에는 유달리 500원짜리 동전과 천원짜리 지폐가 가득 담겨져 있다.

식당대표가 구미산악연맹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 대부분의 손님들이 거스름 돈은 물론 주머니에 있는 잔돈마저 털어 돼지저금통에 넣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돼지 저금통을 통해 수백만원의 성금이 모금된 사실을 확인한 장헌무 원정대장을 비롯한 6명의 원정대원들의 각오는 남다르다.

장 대장은 “시민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면서 ” 지구상 가장 높은 곳인 히말라야 에베레스트(8848m) 정상에 구미시 깃발을 꽂고 무사귀환 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지난 3월 13일 오후 7시 구미시청 4층 대강당에서는 󰡐예스구미, 2015 아시아-에베레스트(8,848m) 원정대󰡑의 세계최고봉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정상 도전을 알리는 출정식이 열렸다.

앞서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구미시와 구미시산악연맹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세계 7대륙 최고봉 원정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계기로 지난 2012년 유럽-엘브루즈(5,642m), 2013년 아프리카-킬리만자로(5,895m), 2014년 북아메리카-맥킨리(6,194m) 정상을 무사히 등정했다.

이어 2015년 아시아(세계 최고봉)-에베레스트(8,848m) 도전 길에 나선 원정대는 2016년에는 남아메리카-아콩카구아(6,957m), 2017년에는 오세 아니아-칼스텐츠(4,884m), 2018년에는 남극-빈슨메시프(4,897m) 정상등정에 도전하면서 장장 7년간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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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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