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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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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20일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양질 조사료 생산 확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축산팀 홍기성 사무관과 농협중앙회 경북지원본부의 최기상 축산지원단장을 특별히 초청해 관내 조사료 재배농가 15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료정책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에서 홍 사무관은 조사료 정책에 대한 강의를 했으며 농협중앙회 경북지원본부의 최기상 축산지원단장은 최근 우수 사료작물로 각광받고 있는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 재배기술에 대해 강의를 했다.
이어 강의 후에는 농식품부, 경북도, 구미시, 농협 관계관 합동으로 오는 5월말경 구미시에서 열릴 예정인“전국단위 사료작물 수확 시연회”예정지를 방문해 사료작물 생육상황을 살펴보면서 양질 사료작물 생산 확대 방안에 관해 논의를 했다.
농식품부 홍기성 사무관은“지난해 가을 잦은 강우로 인해 조사료 재배면적이 계획에 크게 못 미쳐 국내산 동계 사료작물의 생산량 감소로 조사료가격이 상승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봄철 보파를 해서 조사료 생산을 늘려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01년부터 경상북도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조사료생산사업에 역점을 두어 실시한 결과 현재 조사료재배단지 75개소를 지정・운영중이며 올해는 1천 800ha이상의 조사료재배면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 축산인의 오랜 숙원인 섬유질 사료공장을 준공되어 제품생산에 들어갔으며 구미칠곡축협에서는 가축분뇨자원화 시설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