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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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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박래경)이 19일 구미 BS호텔에서 250여개 사업장의 보건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사업장 보건관리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김호현 구미지청장의 2015년 산업안전보건 정책방향에 대한 설명과 조성용 직업환경의학과 교수의 2014년도 구미지역 사업장 보건관리업무 평가와 2015년 업무 소개, 정옥화 구미보건소 건강증진담당자가 사업장 만성질환관리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간담회 이후 사업장 안전보건담당자 및 사업주와 병원관계자들은 그동안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산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가치”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과 근로 환경을 개선, 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를 성장시키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고 약속했다.
한편,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2014년 근로자건강검진 4만2천477명, 근로자채용검진 3천654명, 성인병검진 2천571명, 보건관리대행 237개 사업장, 작업환경측정 378개 사업장 외 특수검진과 공무원채용검진을 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