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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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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23일 오후 2시 30분 시청 3층 회의실에서 구미사랑정책모니터 및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만족하는 행복도시 구현을 위한“제7기 구미사랑 정책모니터”위촉식 및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위촉식은 시민을 대표해 활동하게 될“제7기 구미사랑 정책모니터”7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소통 전문 강사로부터 올바른 시정 모니터 활동을 위한 모니터 향상 기법과 행복한 소통스킬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또 앞으로의 운영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임원 선출, 구미사랑정책모니터의 구체적인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구성되는 제7기 구미사랑 정책모니터는 읍․면․동별 3개 권역 총 74명으로, 30대~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으로 구성되어 금년 3월부터 2017년 2월까지 2년간 시민을 대표해 시민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 등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게 된다.
주요활동으로는 시민생활 및 시정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지정과제 모니터링, 시정의 올바른 이해와 소통행정을 위한 권역별 간담회개최, 관내 주요 시정현장 견학, 관외 선진행정 현장방문, 모니터기법향상을 위한 워크숍 실시 등이며 그 외에도 도로교통, 환경, 복지, 문화, 도시, 도로 등 행정전반에 대한 자유의견을 제출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구미시는“시민이 만족하는 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2005년부터 지금까지 구미사랑 정책모니터를 운영해 왔으며, 지난 10년간 770여건의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