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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 대통합의 시대로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23일
지역 노사정 공동 선언문 체결 노동시장 구조 개선 나선다.
ⓒ 경북문화신문

화합과 상생을 통한 대통합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구미 노사정이 서로간의 손을 맞잡았다.

구미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남유진 구미시장)23일 오후 2시 구미고용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고용 노동현안(통상임금․근로시간․정년연장)에 대한 성공적인 논의와 지역 공감대 확산을 위해“지역 노사정 공동 선언문 체결 및 노동시장 구조개선 설명회”를 가졌다.

노사민정 협의회․실무협의회 위원․지역 기업노사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이날 공동선언문 체결 및 설명회에서 노사정은 올해 통상임금 범위조정, 정년연장과 연계한 임금피크제도입 등이 임․단협에 핵심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자체와 지방노동관서, 지역 노사단체 및 유관기관 등의 협업 화로 좋은 일자리 창출과 상생의 노사관계를 통한 세계속의 명품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을 실천 다짐했다.

또“We Together운동”을 2008년 전국 최초로 전개해 지속적인 운동으로 다년간 고용안정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원동력을 발판으로 삼고 있는 노사정은 이번 공동 선언문 체결로 지역의 노·사·정 대표들이 노동시장 구조개선에 대한 논의와 지역 공감대 확산과 노사 안정에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두고 있다.

한편 이날 함께 실시된 노동시장 구조개선 설명회에서는 2015 정부의 노동정책 방향 및 노동시장 구조개선의 이해, 임금조정 기본방향 , 단체협약체결지침, 기업의 단체교섭 주요쟁점 전략 모색, 일학습 병행제, 시간선택제 일자리 도입, 지원기업제도 등 다양한 의제로 노동 현안에 대한 이해 도모와 지역 차원의 공감대 확산 계기가 되었다.

한편 경북경영자총협회 고병헌 회장은 “청년 등 미래세대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노사정의 양보와 대타협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금번 공동선언문 채택을 계기로 지역의 산업평화와 경제성장을 위한 노사정 협력체계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호현 구미고용노동지청장 역시 노사정의 양보와 대타협 강조하고 앞으로 지청은 임금개편, 원·하청 동반성장 등 노사 사회적 책임 실천을 지원하는 한편 소년 등 취약 계층 근로조건 보호 등 기초고용질서 확립에 주력하겠다 ”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구미시도 지역 노사정 평화 대타협 공동선언을 넘어서 새로운 고용노동 체계 구축을 위한 선도적 지역 노사정 모델을 만들어 가는데 행정적․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과 함께 노·사 간 단기적 이해관를 넘어서 생산적 교섭, 서로 양보하는 교섭을 확산하고, 모두가 상생하는 지역 노사정의 역할을 기대했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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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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