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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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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평주공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조합장 조진만)이 21일 신평동 구미남교회 2층 드림홀에서 조합원 및 참관인 30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어 시공사로 신안건설산업을 선정했다.
또 이날 상정된 시공자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과 자금 차입방법 등 결의안, 사업시행계획안 수립, 사업시행 관련협력업체 선정 위임,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 기 수행업무 추인 등 6개의 안건도 원안대로 가결했다.
원평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구미시 원평동 937-68번지 대지면적 25,030,936㎡, 지하 3층, 지상 18층, 총 603세대가 건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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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진만 조합장 |
조진만 조합장은 “지난해 추진위원회를 발족해 1년만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가지게 돼 기쁘다” 며 “재건축 사업의 성공은 사업기간을 단축시키는 것이라며 투명하고 빠른 사업추진으로 조합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공사로 선정된 신안건설산업은 1978년 창립해 서울 방화동 신안아파트를 시작으로 경기 김포시에 신안밸리(1,786세대), 인천 원당 신안실트밸리(936세대)를 시공했으며 경기 고양 식사2지구(2,788세대)와 경기 이천(1,864세대)지구에 시공현장을 둔 건실한 건설회사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