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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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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남과 호남지역이 이념과 갈등을 넘어 상생의 길로 들어서며 지속적인 상호 교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영식)에서도 상임위원회간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처 전남도의회를 방문해 양 지역간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10일“경상북도의회․전라남도의회 간 상생발전 교류 협약서”체결 이후 전라남도 교육위원회를 방문해 지역별 교육 현안에 대한 상호 의견을 나누고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신뢰와 우의를 기반으로 지역교육발전을 도모하는데 의견을 같이 하기로 한 이후 이뤄져 의미가 크다.
이번 방문은 초등돌봄 전담사 등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와 관련해 전남지역의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 실태를 파악하고 운영 시책, 우수사례 등을 비교 분석해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현황 브리핑, 상호 토론 등의 시간을 가졌다.
또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특수성에 대한 이해와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교육현안문제에 공동 대처하고 상생발전을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13일 복통을 호소하는 7살 어린이의 응급 후송을 위해 출동했다가 가거도 해상에서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해양경찰 4명(고 최승호 경감, 고 백동흠 경감, 고 박근수 경사, 실종상태인 장용훈 경장)의 합동분향소가 설치되 있는 목포효사랑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