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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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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원장에 라태훈 현 부원장이 선출됐다. 26일 치러진 구미문화원장 선거에서 라태훈 후보가 총 투표수 72표 중 기권 1표를 제외한 41표를 얻어 30표를 얻은 홍호식 후보를 11표 차로 따돌리고 제7대 구미문화원장에 당선돼 4월 부터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이날 선거에서 라 후보는 현재 800여 명인 구미문화원 회원을 1000 여 명으로 증원 할 것과 , 현13개인 읍,면,동 분원을 16개로 증강, 문화원 보조행사 자부담 20%로를 구미시와 협의해 문화원운영에 이로운 방향으로 추진 하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또 마지막으로 전통문화 홍보 및 전수, 계승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라태훈 신임 구미문화원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마지막 봉사라 생각하고 문화원에 보탬이 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하고 "임기안에 반드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1956년 2월 6일생인 라태훈 신임 구미문화원장은 경운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구미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하고 구미시바르게살기 부회장, 김천검찰청 법사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이밖에도 법무부장관 표창, 구미시장표창, 자랑스런 송정동민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