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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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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호현)과 안전보건공단경북북부지사(지사장 김영덕)은 26일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 구미ㆍ김천지역 건설현장 소장 및 안전관계자, 재해예방유관기관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현장 기본 안전수칙 준수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지난해 전국 사망재해자가 906명에서 756명으로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구미·김천지역은 사망재해자가 5명에서 10명으로 오히려 증가하고 그중 건설현장에서의 사망재해가 4명에서 8명으로 배가 증가함에 따라 건설현장에서의 재해사고 방지와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실시됐다.
이외에도 행사 참석자들은 구미소방서 인동119안전센터장의 심폐소생술 특강으로 재해발생시 응급처치 요령을 습득하고 건설현장 소장으로 15년을 근무하면서 재해현장을 목격하고 후속조치를 담당한 ㈜가설안전구조연구 오재기 기술이사로부터 안전사고 체험사례에 대해 강의를 받았다.
이전홍 산재예방지도과장은 “올해에는 건설현장에서 철저한 안전수칙의 준수로 더 이상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하겠다”며 보호구 착용 및 안전작업절차 준수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한편, 올해 구미고용노동지청과 산업안전보건공단경북북부지사는 건설현장 재해예방을 위해 지난 1월 22일 천생산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매월 4일 건설현장 지도점검의 날을 지정해 근로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직원이 총 4개조를 편성해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OK 안심일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계 및 노사단체, 유관기관과 함께 재해예방 방안을 논의하는 산업안전보건전문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