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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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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비자정보센터와 전국주부교실경상북도지부(회장 이인호)가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인식개선을 위해 ‘수돗물 사랑마을 만들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주부교실은 수돗물 사랑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작년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접근성, 건축물 및 옥내 관망 노후도, 주민참여 가능성 및 홍보효과 등을 고려해 풍림2차 아파트(형곡동)와 대우로얄아파트(송정동) 등 2개 아파트를 수돗물 사랑마을로 선정해 협약 체결 및 현판식을 갖고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먼저 수돗물 사랑마을의 효율적인 운영과 자발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입주자대표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또 수돗물 사랑마을 입주민 중 아파트별 60세대를 방문해 수도꼭지 수질검사 및 분석을 실시해 유리잔류염소, 구리, 수소이온농도, 철, 탁도 등 모두 적합하다는 분석결과를 각 가정에 전달해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사랑마을별 입주민 각 40명을 대상으로 구미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정수장을 방문해 수돗물에 대한 이해증진 및 생산과정 체험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었다.
이인호 회장은 “수돗물 사랑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인식을 전환함으로서 수돗물 음용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