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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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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27일 구미시 평생교육원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과 내빈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합동발대식 및 참여자 소양교육”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은 노인사회활동지원 참여 어르신들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고취하고 노인인력 활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시니어클럽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시니어 합창단 축하공연과 기관별 참여자 활동영상을 시작으로 박두호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장의 대회사와 최종원 구미시 부시장의 격려사, 윤창욱 경상북도 의회 부의장 축사 및 참여자 선서와 구호제창에 이어 참여자 소양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구미시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24억 2백만 원으로 작년 대비 9% 증액 됐으며 구미시니어클럽,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 등 7개 수행기관과 27개 읍면동에서 노노케어상담사업, 초등학교급식도우미사업, 지역일손도우미파견사업 등 31개 사업을 통하여 1천 3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사회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또 올해는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지역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독거노인돌봄방사업에 1억원을 시비로 투입해 더 많은 노인복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종원 부시장은“경제발전의 초석을 세우신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하며 100세까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을 개발하고 확대하는 등 다양한 노인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일자리사업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명칭이 변경된 이번 사업은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 사업 중심의 자원봉사활동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