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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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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와 한국노총구미지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TBC 대구방송에서 주관한“구미노사화합 신춘음악회”가 지난 27일 오후 6시30분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원종도 한국노총구미지부 의장, 이인선 경상북도경제부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심학봉 국회의원, 김익수 구미시의회의장, 이준식 구미경찰서장, 김영식 금오공대총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근로자, 기업인, 구미시민 등 약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노사화합을 통해 지역 산업평화 정착과 문화콘텐츠 함양을 위해 구미상공회의소와 한국노총구미지부가 공동주최해 지난 3월 23일 노사정 공동 협약약식을 통해 물꼬를 튼 노사 간 화합과 상생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구미상의 김용창 회장은“최근 세계적으로 경기 악화가 지속되면서 구미시도 수출 부진 등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지만 이번 신춘음악회를 계기로 노사 가 서로 화합해 구미경제가 다시 한번 도약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노총 구미지부 원종도 의장도“구미경기가 다들 어렵다고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한 템포 쉬어 갈 필요가 있다”며“노총은 앞으로도 노사 간 화합을 통해 건강한 노사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음악회는 개그맨 이봉원과 가수 지원이의 사회로 현철, 현숙, 조항조, 김혜연, 김용임, 진성, 금잔디 등 24명 초대가수가 출연해 행사장 열기를 더했다.
한편 김용창 회장은 현장에서 이번 신춘음악회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구미상공회의소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주최 할 수 있도록 정례화 시키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