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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죠, 문두드려 보세요”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31일
경북도, 서민금융지원 1만5천명에 1천300억원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주변 영세상인, 자영업자 등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서민들에게 낙동강론, 햇살론 등 총 7종의 서민금융지원 제도를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5만5,000명에게 4천900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는 1만5,000명을 대상으로 1천3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민금융 지원제도 중 낙동강론은 경북도가 광역지자체 중 전국 최초로 시행한 서민금융지원 제도로써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총 50억 원을 투입해 1차년 사업을 완료했다. 2018년까지 기간을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

주요 지원대상은 도내 거주자로 신용회복(개인워크아웃 등 채무조정) 채무변제 계획에 따라 12회 이상 성실하게 납부한 영세 자영업자 또는 저소득 근로자로 현재까지 총 3천명에게 90억 원을 지원했다.

주요 자금용도는 생활안정자금, 시설개선자금, 고금리 차환자금, 학자금 등이며, 1인당 1천만원 이내에서 연 2~4%의 저금리(상환기간 3년 이내)로 지원된다. 이용방법은 신용회복위원회 대구지부(☎1600-5500)를 통해 상담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햇살론은 중앙정부, 지자체와 서민금융회사가 공동재원을 출연해 실시하는 제도로 서민들의 고금리 부담 해소를 위해 2010년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주요 지원대상은 도내 거주자로 연소득 3천만 원 이하(신용등급 무관) 또는 연소득 4천만 원 이하(신용등급 6~10등급)인 저소득 자영업자, 농림어업인, 근로자이며, 현재까지 총 3만3,000명에게 2천900억 원을 지원했다.

주요 자금용도는 창업자금(최대 5천만원), 대환자금(최대 3천만원), 사업운영자금(최대 2천만원), 긴급생계자금(최대 1천만원)을 연 7~11% 금리(5년 분할상환)로 지원하며, 경북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보증서를 발급받아 금융기관(제2금융권)에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올해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37억원의 보증재원을 출연해 도민 9천명에게 8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바꿔드림론은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고금리를 저금리로 전환해주는 제도로 2008년 1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주요 지원대상은 도내 거주자로 연소득 3천만원 이하(신용등급 1~5등급), 연소득 4천만원(신용등급 6~10등급)이하인 연20%이상 고금리 채무자로 6개월 이상 상환자가 대상이며, 국민행복기금의 보증을 통해 시중은행(제1금융권)에서 전환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미소금융은 미소금융재단에서 운영하는 서민금융지원 제도로 2009년 12월부터 운영 중이다. 주요 지원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자영업자로(신용등급 7~10등급)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곤란한 저소득·저신용 자영업자이다. 주요 자금용도는 창업자금(7,000만원), 운영개선자금(2,000만원)을 연 4.5%이하 금리(5년 분할상환)로 지원하며, 이용방법은 도내 미소금융지점(포스코미소 포항지부, 미소금융 경주지점, 미소금융 안동지점, LG미소 구미지부, 신한미소 영천지부, 삼성미소 경산지부, SK미소 울진지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서민금융지원 제도로써 미소금융재단과 협약이 체결된 전통시장 상인회에 등록된 상인을 대상으로 한 소액대출과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자체 운영하는 소액신용대출이 있다.

한편, 금융감독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포항시청 2층)에서는 불법사금융 피해에 대한 상담·신고접수는 물론 대부업 등 고금리를 이용하는 저소득·저신용 도민들의 금융 애로사항을 서민금융상품과 연계해 원스톱(One-Stop)으로 해결하고 있다.

이용하고자 하는 도민은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54-270-5601~3)로 상담이 가능하다.(※ 운영시간 : 매주 월~금요일 09:00~18:00까지)

김중권 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서민금융지원 제도는 저소득·저신용으로 인해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없었던 금융소외계층에게 긴급자금을 지원해 줌으로써 금융소외자들의 자활과 서민들의 경제적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도민이 금융지원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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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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