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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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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서장 이준식)는 학부모 설명회가 집중된 3월 한 달간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부모를 대상으로“학교폭력으로부터 우리아이 지키기”라는 주제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하면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범죄 및 학교폭력 피해경험이 증가 추세에 있어 이에 대한 학부모들의 적절한 제재가 요구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여성청소년계 박상현 경위는“학교폭력은 단순히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며 폭력성향을 가진 아이들의 내막을 살펴보면 한 부모 가정 또는 부모의 폭력 성향을 그대로 대물림 받은 아이들이 대다수로 그만큼 가정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구미경찰서는 현재 신학기 초 집중되는 학교폭력 근절과 예방을 위해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범죄예방교실, “me too, 나도 그래”“친구사랑 공감 캠페인”을 비롯해 취약시간대 교내·외 순찰, 기숙사·운동부 학생 대상 전수조사 등을 진행 중이며, 향후 학생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동아리(일명 투·비·폴)를 결성해 학교폭력 근절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