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분석>구미시 3월인구 1천157명 늘어 역대 월별 최다 증가세 마크▪ 구미발전 호재 작용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01일
전출인구 전입보다 816명 늘어, 양포동▪선주원남동▪고아읍 인구 증가 견인

 

 

구미시 3월 인구가 전달에 비해 1천 157명이 늘었다. 이는, 통합 구미시 출범 후 월별 최고의 증가세이다.

시가 1일 발표한 3월31일 현재 주민등록 인구 현황에 따르면 총 42만 1633명으로 2월인구 2만 476명에 비해 1천 57명이 늘었다.

요인별로는 전입이 4천 347명으로 전출 인구 3천571명보다 816명이 늘었으며, 출생자수는 501명으로 사망 140명보다 361명이 더 많았다.

읍면 및 동 지역별로는 선산출장소 지역인 8개읍면이 6만7453명으로 전달에 비해 40명이 줄었다. 반면 19개 동지역은 35만4180명으로 전달에 비해 1천 197명이 늘었다.

구미지역 인구 증가세를 견인하는 곳은 전달에 비해 930명이 늘어나면서 4만4845명을 마크한 선주원남동, 313명이 늘어나면서 4만7233명을 마크한 선주원남동, 63명이 늘어나면서 5만7841명을 마크해 6만명 시대를 목전에 둔 인동동 등이었다.

반면 감소세를 보인 곳은 319명이 줄어들면서 2천977명으로 주저앉은 신평2동과 160명이 줄어들면서 2만 2504명으로 주저앉은 진미동, 70명이 줄어들면서 3만 2397명으로 줄어든 도량동 등이었다.

선산출장소 지역에서는 42명이 늘어나면서 3만3335명을 마크한 고아읍과 13명이 늘어나면서 1만4845명을 마크한 선산읍이 유일했다. 나머지 6개면은 인구가 모두 줄었다. 특히 장천면은 45명이 줄어든 3천703명이었다.

인구 증가율만을 놓고 볼 경우 도심발전축이 선주원남동과 고아▪선산읍, 인동동▪양포동▪산동면으로 옮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도량동과 형곡동, 진미동, 신평2동등은 쇠태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월31일 현재 인구 상위 순위>

인동동이 5만 7841명으로 선두를 유지했고, 뒤이어 선주원남동 4만7233명, 양포동 4만4845명, 고아읍 3만3335명, 도량동 3만2397명, 상모사곡동 3만 1036명, 진미동 2만2504명, 형곡2동 2만1911명, 송정동 1만9524명 순이었다.

<인구 하위순위>

 

옥성면이 1천977명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어 무을면이 2천135명으로 뒤를 이었다.

동지역은 신평2동이 2천977명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어 지산동이 2천982명을 마크하면서 최하위를 모면했다.

 

▶월별 인구 추이(2013년 12월- 2015년 2월)

 

▷2013년 12월

 

220명이 감소한 41만 9428명이었다. 매년 12월말 인구는 2백명 가량이 줄었다. 이 시기에 전출 인구가 급증한데다 출생률이 급감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는 진미동(220명), 형곡2동(79명) 순으로 줄었고, 인동동(212명)과 선주원남동 (50명) 순으로 늘었다.

 

▷2014년 1월

55명이 늘어난 41만 9483명이었다.

진미동(101명), 양포동(46)명 순으로 줄었고, 인동동 (218명)순으로 늘었다.

▷2014년 2월

49명이 늘어난 41만 9532명이었다.

형곡2동(102명)과 형곡1동(44명) 순으로 줄었다. 형곡동 인구 급감이 비롯되는 시기였다.

반면 인동동(179명), 고아읍(52명), 양포동(50명), 임오동(40명) 순으로 늘었다.

▷2014년 3월

2014년 들어 처음으로 인구가 줄어든 시기였다. 전체 인구는 35명이 감소한 41만 9497명이었다.

2월에 이어 형곡1동(96명)인구가 크게 줄었다. 반면 인동동(197명), 양포동(67명), 임오동(26명) 순으로 늘었다. 임오동 인구가 2월 이후 4월을 제외하고 꾸준이 늘고 있는 것이 관전포인트이다.

▷2014년 4월

221명이 늘어난 41만9718명이었다.임오동(76명) 순으로 준 반면 인동동(138명), 상모사곡동(115명), 진미동(70명) 순으로 늘었다.

▷2014년 5월

2014년 월별인구가 370명으로 가장 많이 늘면서 42만88명을 마크했다. 43만 시대 개막시기로 기록됐다. 도량동(41명) 순으로 줄었고,양포동(98명), 임오동(59명), 인동동(37명) 순으로 늘었다.

▷2014년 6월

21명이 늘어난 42만 109명이었다. 도량동의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면서 전달 41명에 이어 또 80명이 줄었다. 반면 양포동(105명), 인동동 (84명), 임오동(44명) 순으로 인구가 늘었다.

▷2014년 7월

80명이 늘어난 42만 189명이었다. 양포동(89명), 인동동(62명), 선주원남동(50명)순으로 늘면서 강동지역과 선주원남동이 발전축임을 증거해 보였다.

▷2014년8월

3월에 이어 월별로 두 번째 인구가 감소한 시기였다. 전체 인구는 71명이 줄어든 42만 118명이었다.

인동(62명), 임오(61명), 양포(46명) 순으로 인구가 늘었다.

▷2014년 9월

5월에 이어 가장 많은 인구 증가율을 보였다. 전체 인구는 321명이 늘어난 42만 439명이었다. 인동동(136명), 진미(136명), 양포(100명), 임오동(86명) 순으로 인구가 늘었다.

▷2014년 10월

구미시 역사상 최대 인구를 기록한 시기로 136명이 늘어난 42만 575명이었다. 하지만 11월과 12월 연달아 255명이 줄어들면서 시 인구는 42만 320명으로 2014년을 마감했다.

 

공단1동(234명) 인구가 크게 줄었다. 재건축이 확정되면서 세입자들의 타지역 일시 이주가 주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이었다.

선주원남동(167명), 인동동(143명), 양포동 (78명) 순으로 인구가 늘었다.

▷2014년 11월

2014년 들어 월별로 세 번째 인구가 감소한 시기였다. 전체 인구는 45명이 줄어든 42만 530명이었다, 선주원남(12명), 양포동(81명), 고아읍(55명) 순으로 인구가 늘었다.

▷2014년 12월

한해를 마감하는 12월에도 시 인구는 210명이 줄었다. 월별 네 번째 인구 감소율을 보인 것이다.

전체 인구는 210명이 줄어든 42만 320명이었다.

인구가 줄어든 가운데도 불구하고 인동동(113명), 상모사곡(73명), 양포(49명) 순으로 인구가 늘었다.

▷2015년 1월

190명이 늘어난 42만 510명이었다. 지역별로는 인동동 114명, 양포동 99명, 공단2동84명, 선주원남동이 74명 늘면서 인구증가를 견인했다.

반면 진미동 85명, 신평2동 60명, 도량동이 46명이 줄었다. 이 때부터 진미동과 신평2동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했다. 이 지역 인구가 선주원남동과 고아읍, 양포동으로 흘러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15년 2월

34명이 줄어든 42만 476명이었다.

지역별로는 양포동 139명, 선주원남동 82명, 공단2동이 53명 늘었다. 반면 신평2동 171명, 진미동 99명, 도량동 83명, 형곡2동이 54명 줄었다.

<김경홍 기자>

<무단복재 및 전제 금지= @경북문화신문▪경북타임즈>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0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박정희 대통령 고향 구미,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확산..
인사]구미시 10월 1일자..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국립금오공대, ‘AI중심대학·AX대학원’ 모두 선정..
공연]신카이마코토 하이라이트 필름콘서트..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
학서지 생태공원 같이 걸어요!..
구미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상주시, 2027 곶감축제...1월 22~24일 개최 결정..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