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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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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상림지구대가 약 2시간에 결친 수색 끝에 가시덤불에 갇혀 조난당한 중학생을 무사히 구조한 뒤 보호자에게 인계해 화제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월 29일 오후 12시 33분경 상모중 2년 A군(15세)은 친구들과 함께 상모동 소재 효자봉에 등산을 나섰다가 하산 중 발을 헛디뎌 100미터 계곡으로 떨어졌다.
사건발생 직후 조난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신고자의 핸드폰 GPS위치를 파악해 조난자와 계속 통화를 하며 불안해하는 조난자를 안정시켰다. 하지만 핸드폰이 방전돼 더 이상 연락이 되지 않자,112지령실로부터 지령을 받은 경찰은 조난자의 핸드폰 GPS 위치와 비교 할 수 있도록 네이버 위성사진으로 조난자와 경찰관의 위치를 현출 시킨 후, 위성사진을 기초로 조난자의 위치를 추정해 주변 수색을 실시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조난자는 무사히 구조됐다.
경찰관계자는 “등산을 할 경우 사전에 충분한 산행준비와 구조요령을 숙지해 안전사고를 예방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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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민 순경 |
100m계곡으로 떨어지면 죽음...
04/02 16:59 삭제
지금멀쩡하면서ㅋㅋ
04/01 23:13 삭제
오우리학교
04/01 23:11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