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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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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사곡동 603-12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사곡지구 도시개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이 지난 2015년 3월 26일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가결됨에 따라 낙후 도심의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추진에 청신호가 될 전망이다.
그동안 사곡동 603-12번지 갓골일원은 구미 IC, 국가산업단지, 대형마트 등이 인접해 개발 잠재력은 높았으나, 지형상 저지대이고 국공유지가 혼재되어 있어 고물상 등이 난립하는 등 구미 도심의 낙후지역으로 손꼽혀 왔다.
이에 시는 2009년 4월 이 지역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도시개발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2014년 6월 (가칭)사곡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으로부터 도시개발구역지정(안)을 제안 받아 관계기관 협의, 공람․공고, 구미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의 절차를 거쳐, 이번에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안)이 조건부 가결됐다.
최규호 도시과장은“사곡지구 도시개발사업이 금오산 자락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구미IC에 인접한 편리한 교통환경, 인근에 조성 및 계획 중인 새마을테마파크, 제1국가산업단지재생 등과 맞물려 낙후된 사곡동 일원이 명품 배후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