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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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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봄철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재산피해 저감과 민간자율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해“화재 없는 안전마을”대표자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3년간 화재발생 분석결과에 따르면 전체 화재발생대비 주택 화재는 부주의가 48%로 가장 많고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60세 이상 노인이 54%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구미소방서는 취약지역․계층에 대한 맞춤형 소방안전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되어 운영 중인 옥성면 산촌리 마을을 비롯한 17개 마을 리,통장이 참석 했으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을 리, 통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화재발생 시 초기 신속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강재수 예방안전과장은 “화재없는 안전마을 뿐만 아니라 원거리에 위치해 화재에 취약한 오지마을의 화재예방 등 소방안전에 더욱 힘쓰겠다”며, “마을의 소방안전에 대한 책임감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주택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