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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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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서장 김훈찬)는 심야시간대 식당 등 상가에 침입해 32회에 걸쳐 2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2세 백 모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3월 26일 11시 45분 경 김천시 대광동 소재 모 맨션의 베란다 방범창을 손으로 떼어내고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귀가한 피해자에게 발각되자 감천교 부근 갈대숲에 숨어있는 것을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검거 됐다.
검거된 피의자는 2014년 10월 15일 20시 25분 경 구미시 인의동 소재 00한 가게에 화장실 창문을 통해 침입해 300만원 상당 악세사리 반지와 귀걸이, 800만원 상당의 MTB 자전거를 절취하는 등 대구 및 구미에서 모두 32회에 걸쳐 2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추가 범행이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