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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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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경영과
▷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건강한 숲
▷ 쾌적한 녹색공간 조성 박차
가치 있는 산림자원의 육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42만 시민과 자연이 함께하는 건강한 숲, 쾌적한 녹색공간 조성에 산림행정 역량을 총 결집하고 있다.
특히 산림 사업의 다변화 모색과 친환경 산림 인프라 구축 및 산림 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산림에코센터, 냉산 산악레포츠 공원, 산림복합 체험단지, 자생식물단지 조성 등의 사업을 현지여건에 맞게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체험 기회를 제공 하고 전국 최고의 산림문화․산림생태체험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다.
▶산림에코센터
산동면 인덕리에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조성하고 있다. 산림에코 센터 1동등이 건립되는 이곳에는 산림생태 체험장과 전시장, 놀이숲, 광장, 주차장 등이 시설된다.
▶냉산 산악레포츠공원
2008년부터 2013년까지 해평면 송곡리에 조성됐다. 인동등반벽, 관리사무소, 패러글라이딩, 쉼터 등이 시설됐다.
▶산림복합체험단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산동면 인덕리에 조성됐다. 2헥타아르의 면적에 산나물, 산약초 체험지구, 탐방로, 관수시설 등이 시설됐다.
▶자생식물단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산동면 인덕리에 조성됐다. 8헥타아르의 면적에 야생화단지, 관찰로,테마원, 숲속교실 등이 들어서 있다.
산림경영과는 시민들의 여가시간 증가 및 삶의 질 향상에 따른 산림 휴양문화 수요의 급증 및 다양한 산림체험 활동수요 증대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이미 조성한 산동 참생태숲을 보완하고 산림휴양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에게 맞춤형 휴양서비스를 년중 제공할 계획이다.
▶산동참생태숲 보완
산림청으로부터 성공한 명품 생태숲으로 평가받은 산동면 인동리의 산동 참 생태숲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조성됐다.
10헥타아르의 면적에 숲속쉼터, 야외교실, 생태연못, 관리사무소 등이 들어서 있다.
▶산림문화휴양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옥성 자연 휴양림 내에 조성됐다. 900명방미터(3층)의 공간에 단체숙박시설 등이 들어서 있다.
▶만경산 삼림욕장
2013년 도개면 동산리에 조성됐다. 28헥타아르의 면적에 전망대, 숲속쉼터,숲속교실, 등산로 등이 들어서 있다.
▶산불없는 구미시 실현
최근 기후변화, 건조한 날씨, 위험성 등의 증가로 인한 각종 산림재해 (산불, 산사태) 발생의 대형화, 빈발화 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귀중한 인명과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현장 감시역량 강화 및 산림재해 예방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1년부터 2015년 3월 현재까지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정부 합동 평가 전국 최우수 기관
지난 2011년도 산림분야 지자체 정부합동 평가에서 전국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산림경영과는 2010년도에도 경북도 산림행정 종합평가 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돠는 쾌거를 이루면서 경북도 산림행정을 선도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또 구미시 자체 부서 평가에서도 국도비 예산확보 최우수 부서, 성과관리 우수부서, 전화친절도 최우수 부서 등의 표창을 수상하면서 타 부서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앞으로 산림경영과는 전직원이 일치단결해 42만 시민에게 최고의 산림행정 및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은 물론 각종 산림사업을 더욱 역동적으로 추진해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녹색도시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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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방제 |
■농정과
▷ 행복▪풍요로운 부자 농촌 건설
▷ 농업 생산기반 정비▪ 농촌 정주기반 조성
구미시는 자유무역협정(FTA) 개방에 맞서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소득 농업 육성,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창조농업을 접목해 경쟁력 있는 농업,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등 도농 상생기반을 단단히 다져나가고 있다.
▶ 친환경 고품질쌀 생산▪ 특화작목 육성, 지역 농산물 경쟁력 제고
구미시는 친환경 농산물 수요증가와 수입개방에 대응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해 친환경 농법 종합지원 및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 유지 보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 한 해 동안 시는 친환경 벼 재배단지 16개단지 316ha를 조성하고 농업자재 육묘용 상토, 못자리용 부직포, 벼 육묘상자 등과 함께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노동력 절감을 위해 항공방제 4천300ha 지원, 항공방제 이외지역 3천900ha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육묘용 입제농약 및 종자 소독제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종사함으로써 고품질 쌀을 생산해 지역의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고품질 고소득 특화작목 육성을 통한 농업소득을 향상시켜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특히 고소득 작목 생산시설 조성을 위한 하우스 설치사업과 인삼재배시설 및 시설원예농가 수정벌 지원, 자동보온덮개 설치 등 시설채소 농가들의 환경을 개선하고 농산물 출하조절을 위한 저온저장고 50대 설치, 시설재배 농가 관수시설 설치 등도 추진된다.
이와함께 과수산업 생산시설 현대화 및 구조개선을 위한 FTA대체과수 명품화, 과실 품위 유지제 등을 통해 농산품의 고품질 유지에 힘쓰고, 아로니아(블랙쵸크베리) 재배단지 조성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경쟁력 있는 소득작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 농업인 복지 강화▪ 전문농업인 육성, 농민 삶의 질 향상
시는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업인 복지를 강화해 농촌 정착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농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농촌의 생활 안정과 일하는 농촌여성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농업인 자녀 학자금 및 농가도우미 지원을 실시하고 있고, 사랑의 공부방 운영비 지원을 통해 농촌 학생들의 방과 후 학습지도를 책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농촌에 소재하는 보육시설 보육교사에게 특별 근무수당을 지급하면서 보육교사 처우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또 농가소득증대화 사업 융자금 이자보조금을 지원하고, 매년 되풀이 되는 농업재해로 인한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을 지원해 농민들이 영농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점점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농업에 종사할 의욕이 있는 청ㆍ장년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정규 전문학사 취득과정인 전문농업 전공위탁교육 및 농업기술경영 대학교 학비를 지원하고, 창업 농업 경영인 육성 및 귀농인 자립영농 조기 정착을 위한 지원과 농업인 단체의 합리적 운영 및 활성화 지원 등 농업에 종사할 청년들이 탄탄한 이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농업인으로 농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농업 생산기반 정비▪ 농촌 정주기반 조성
시는 기계화 영농 및 농업경영 규모 확대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고 탄탄한 농업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용ㆍ배수로ㆍ구거정비, 수리시설물 정비는 물론 재해예방 노후수리시설 및 노후위험 저수지 정비, 농촌 생활환경 정비사업 등 마을간 연결도로 및 교량 설치 등 농업․농촌지역의 균형발전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 5년간 마을경관 개선, 생활환경 정비 등을 추진하는 무을 춤새권역 마을종합정비사업등 생활권이 같은 권역단위로 특색 있는 농촌을 조성하고 농촌이 가진 자원을 활용해 4년간 추진되는 옥성 옥관권역 마을종합정비사업추진을 통해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킨다는 계획이다.
구미는 내륙 최대의 산업단지와 천혜의 자연환경이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다. 올 한해 시는 농정과를 중심으로 산업단지가 가진 최첨단 기술과 잠재력을 농업․농촌에도 접목해 구미의 미래를 견인하는 농촌, 도농이 상생하는 부자 농촌을 만들어 나간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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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직거래 장터 |
■유통축산과
▷ 농산물 유통 활성화, 말산업 기반 구축, 구미별미 브랜드화
▷농▪·축산물 브랜드 육성으로 농촌 경쟁력 강화
구미시는 미국·EU·중국 등 농업강국과의 동시다발적 FTA 협상타결에 따른 농축산물 수입증대로 인한 어려움이 예상되면서 농축산물의 6차산업화 및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유통축산 시책을 발굴,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풍요로운 농업·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로컬푸드 운동 추진▪ 농업의 6차 산업화, 농촌 부가가치 창출
시는 성장기 학생들의 심신발달과 지역 농축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학교급식을 통한 로컬 푸드 운동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도내 23개 시·군 중 가장 많은 금액인 164억 원의 예산으로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학교급식 후식용 농축산물 지원 등 7개 사업에 대한 급식비를 지원해 로컬푸드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자 물가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매주 금요일 10시부터 금오산 대주차장에 개장하는 구미 농특산물 금요직거래장터는 관내 90여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14억6천5백만 원을 달성하면서 전국 농산물 직거래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 매출 목표는 15억 원으로 소비자가 요구하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자치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고객의 신뢰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또 농업의 6차 산업 확산을 위해 현장중심의 농산물 수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농촌 일자리 창출로 농촌의 부가가치를 만드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젊은 층의 귀농창업을 위해 농산물가공공장 지원, 식품산업 박람회 참가, 마케팅지원과 6차 산업화 정책매뉴얼 발간 및 배포로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농산물 가공공장 3개소 지원과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를 선산 교리에 유치해 농업의 창조경제를 선도할 준비를 마쳤다.
▶ 구미 대표 농・축산물 브랜드 육성, 농촌 경쟁력 강화
시는 농특산물 공동상표인 구미별미를 개발해 구미를 대표할 농축산물을 육성하는 등 농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쌀, 복숭아, 파프리카 등 33개 품목이 구미별미 공동 상표를 달고 유통되고 있으며 농산물의 포장 규격출하 유도 및 구미농산물의 우수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매년 12억 원의 사업비로 포장재를 지원하고 있다.
구미의 돼지고기 브랜드 참돈과 풀마실 요구르트도 학교급식, 마트 납품 등으로 소비자에게 알려지면서 날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저소득층 및 차상위계층 학생들에게 학교우유 무상급식사업을 실시해 복지증진은 물론 우유 소비기반을 확대함으로써 낙농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이끌어 내고 있다.
더불어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 사육농가에 대해 올해 총 22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질 조사료 생산 확대로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8월에는 농축협, 축산연합회 대표가 모여 조사료 증진 이용 협약식 체결했다. 이에따라 올해에는 1천600㏊의 사료작물 재배와 조사료생산단지 68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무을농협을 통해 폐버섯재배지를 활용한 조사료 가공시설을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1월에는 농식품부 주관 2013년 전국 사료작물 품질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낙동강 승마길 조성, 말 타기 좋은 생활승마 메카로 부상
구미는 지난 2011년 9월에 문을 연 구미시승마장과 농어촌형 승마장 9곳을 합해 모두 10곳의 승마장을 보유한 생활승마 거점도시이다. 그 명성에 걸맞게 구미시는 낙동강 제방 둔치와 아름다운 임도 100선에 선정된 바 있는 냉산 임도를 활용해 내년까지 총 30억 원을 투자해 총연장 45㎞의 낙동강 승마길을 조성한다.
이 길은 하천, 환경 관련 법령 해소 범위 내에서 최소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이미 올해 20억 원 규모의 국비예산을 확보한 상태이며, 작년에 기본계획용역을 마친데 이어 오는 8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 하고 착공에 들어간다.
낙동강 승마길은, 말과 사람이 함께 자연스럽게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흙길로 옥성면 농소리의 현존 과거길 구간은 ‘말 타고 가는 수험생 장원 과거길 체험장’으로 개발되며, 강정나루 등 옛나루터가 있었던 곳은 ‘나룻길 걷기 체험장’으로 조성된다.
낙동강 승마길 조성이 완료되면 향후, 옥성자연휴양림 등을 활용해 전국에서 승마 마니아들이 모여 1~2박 체류하며 말 타고 문화관광을 체험하는 말 타기 좋은 고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사전 예방 중심 가축방역, 청정구미사수
지난 2010년 발생해 전국을 휩쓸고 간 구제역 사태 속에서도 단 한 건의 구제역도 발병하지 않은 구제역 청정지역인 구미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을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가축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공동 방제단 구성, 농가별 담당자 지정, 가축질병 면역증강제 지원 등으로 가축 전염병 예방으로 청정구미를 사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평상시에도 축산농가 위주의 집중 방역 및 예찰 강화로 한발 앞서가는 차단 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마을 홍보 방송 및 홍보 문자 메시지를 주기적으로 발송하여 적극적인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유통축산과를 중심으로 농업의 6차 산업화와 창조경제를 통해 소비자가 요구하는 안전한 농축산물을 생산·유통시키고, 예방중심의 가축방역을 통해 축산업을 지속 성장 가능한 산업으로 육성해 농촌이 행복한 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