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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동 위령탑 건립 사업 재추진 여론 비등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06일
구미시▪추진위 머리 맞대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형곡동 위령탑 건립사업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건립추진위와 구미시의 행정력에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특히 희생자 가족과 주민들은 억울한 영혼을 추모하기 위한 위령탑 건립이 재추진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형곡동 위령탑 건립은 6.25 전쟁 당시인 1950년 5월 16일(음력 7월 2일)미군 폭격기의 오폭으로 희생된 형곡동(당시 시무실)주민 1백 수십여명의 영혼을 추모해야 한다는 합의 정신에 따라 추진돼 왔다.

이처럼 위령탑 건립을 재추진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면서 시는 사업이 성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지만, 민간인으로 구성된 추진위가 사업 추진과정에서 미숙함을 보이면서 차질을 일으킨 전례에 비춰 확고한 의지 천명이 절실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하지만 시는 재추진이 되더라도 사업자체가 민간 보조사업인 만큼 전면에 나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문제는 일련의 추진과정과 조형물 공모에 참여했던 B 작가의 주장에 따르면 추진위측과 당선작가와의 계약 및 당선작에 대한 표절시비 소송과 관련 시가 일정부분 관여한 것으로 보여 시가 책임을 추진위 측에 전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지적이다.

특히 B작가의 수차례에 걸친 이의 및 민원제기로 정황을 파악하고 있던 구미시와 추진위측이 당선작 가처분에 따른 1차 심문 하루 전 무리하게 사업계약을 추진했고, 이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이 배석했다는 점에 비춰 추진위 단독 결정으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또 B 작가는 당선작에 대한 표절시비가 진행 중인 가운데“법정 공방이 길어지는 것에 부담을 느낀 구미시가 추진위 측에 위령탑 건립 사업을 없던 일고 하고, 2015년 새롭게 예산을 편성해 재추진하는 방안을 먼저 논의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혀 시가, 모든 책임을 추진위 측에 전가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낳게 하고 있다.

이 와중에 A 조형물 당선작가는 추진위 측에 사업을 포기한다는 내용의 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추진과 관련 B작가는 “구미시가 위령탑 건립사업과 관련 재공모를 실시할 경우 참여하겠다”면서도 “표절 시비와 관련 상당한 정신적, 물질적인 피해를 감수해야 했던 만큼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시와 추진위측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백 수십여명의 억울한 영혼을 달래기 위해 추진해 온 형곡동 위령탑 건립사업이 당선작 표절시비로 무산됐으나, 일정부분 책임이 있는 구미시는 이에 대한 입장 피력은 물론 재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역시 수립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위령탑 건립을 학수 고대해 온 유가족과 뜻있는 지역 주민들을 실망시키고 있다.<민영규 기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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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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