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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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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의장 김병철)가 7일 의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 3층 의원회의실에서 4월 의정회를 개최했다.
박광수 의회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의회 사무국장의 주요업무 추진사항 보고에 이어 4월 임시회 개최 등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 방향 등 의정전반에 대해 토의했다.
의회는 회의에 앞서 전진성 복지위생과장으로부터 김천시 종합장사시설 설치계획에 따른 추진상황과 부지선정 공모계획, 타 지역 사례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대상지역 주민지원 방안과 화장시설 추가 확보 등 미래의 수요에 대비하고 인근지역까지 아우르는 현대식 종합장사시설이 될 수 있도록 충분한 사전검토를 통해 사업을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종합 장사시설
김천시는 2017년까지 350억원을 들여 새로운 종합장사시설을 건립키로 했다.
1964년 건립된 신음동 시립 화장장은 시내 중심지에 있는데다 낡고 공간조차 협소해 새로운 화장장을 건립해야 한다는 시민여론 때문이었다. 시는 이러한 시민 의견을 반영,7만㎡의 부지에 화장시설, 봉안당, 자연장지, 유택동산, 주차장 등을 갖춘 새로운 장사시설을 건립키로 했다.
이러한 계획 추진을 위해 시는 지난 달 19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추진위원장인 정만복 부시장의 주재로 김천시 종합 장사시설 설치 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가졌다.
특히 이날 시는 회의에 앞서 시장접견실에서 공무원, 전문가, 사회․시민단체 관계자로 구성된 추진위원회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을 가졌다.
향후 시는 입지 후보지를 공모한 후 위원회 심의 및 타당성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