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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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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오대호)는 날로 변화되고 있는 보육정책에 적극 대응하고 이를 위한 전문지식 제공을 위해 7일 경북교통문화연수원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원장 5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구미교육 발전을 위해 어린이집연합회원들이 모금한 장학기금 500만원 전달식에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달라진 영․유아보육법과 보육사업에 대한 설명, 어린이집 회계교육, 아동학대예방교육 등 보육서비스 질을 높이는 통합교육으로 진행됐다.
오대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지난해 타지역 일부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으로 인해 전체 어린이집이 힘들었고, 가장 믿음이 있어야 할 부모와 원장, 그리고 교사 간의 신뢰 또한 많이 무너져 있어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올해에는 보육현장의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보육현장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 보육시책에 접목해 지금까지의 양적지원을 벗어나 새로운 제도와 시책을 도입해 양질의 안심보육 여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구미시 어린이집은 2015년 4월 현재, 500개소에 영.유아 1만 3천여 명에 이르고 있으며, 3천여 명의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보육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