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상북도가 8일 경주공고에서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 개회식을 갖고 6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기계설계․자동차정비 등 49개 직종에 걸쳐 학생 481명, 일반인 선수 109명이 참가한 가운데 주경기장인 경주를 비롯해 포항․구미․안동․상주․청송 등 6개 지역에서 종목별로 분산 진행되는 대회에서는 특히, 경북직업훈련교도소 재소자 20명이 출전해 건축미장과 타일 분야 경기를 선 보인다.
입상 선수들에게는 10월 울산시에서 열리는 제50회 전국 기능경기대회에 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과 산업기사 응시자격도 주어진다.
한편, 대회기간 중인 9일, 경주공고에서는 초등학생들이 참가하는‘Young skill 올림피아드’와 중학생 종목인 로봇씨름대회가 열린다. 아울러 지역 특성화 고등학교와 숙련기술인들이 주최하는 네일아트, 손 마사지, 도자기 만들기 등 다양한 시민 체험 행사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