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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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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인문정신 고양과 독서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인문 독서 아카데미 공모사업 신청 결과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모에는 전국 105곳이 신청을 했고, 경북 3곳등 전국적으로 60곳이 선정됐다.
2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시는 지난 해의 경우 수준 높은 3개의 강좌에 1천223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목요일을 인문학 데이로 정하고, 아카데미를 운영하게 될 시는 ‘인문학과 신문방송출판 콘텐츠의 융합’, ‘동의보감 속 약초이야기’, ‘인문학에서 배우는 리더십’, ‘동양학의 지혜’ 등을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이달 중순경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cl.go.kr) 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