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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수변 문화관광 기반 마련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09일
동락신(新)나루 문화벨트 조성사업 준공
ⓒ 경북문화신문

시민들에게 문화 여가 생활을 풍요롭게 해줄 수변 문화 공원이 모습을 드러냈다.

구미시는 지난 8일 구미대교 동락서원 옆 동락신나루에서 최종원 부시장과도․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및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 동락신나루 문화벨트 조성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동락신나루는 기존의 동락공원과의 연계에 중점을 두고 휴식의 공간, 즐김의 공간, 소통의 공간이 있는 수변 문화공원으로 조성됐다.

특히 이곳에는 옛 나루 역사와 낙동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나룻배 형상의 전망대와 돛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비롯 야간조명이 어우러진 바닥분수, 구미과학관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도 등의 시설이 들어서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낙동강 동락신나루 문화 조성사업은 시가 지난 2011년 당시 문화관광부의 옛 전통나루문화의 활용을 통한 강변관광 문화개발계획에 따라 비산나루 중심으로 추진했다.

하지만 사업부지 및 진입로 확보가 어려워 동락나루로 변경 승인을 받은 후 각계각층의 의견과 자문 등을 거쳐 사업비 48억 원을 투입해 2013년 11월 착공 후 1년 만에 준공하게 됐다.

동락 신나루 준공으로 동락서원, 인동향교 여헌기념관, 구미과학관으로 이어지는 문화벨트가 조성됨에 따라 옛 성현들의 숨결이 있는 역사문화체험과 휴식공간이 함께 있는 관광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또 시가 추진하고 있는“낙동강 구미 7경6락 리버사이드 프로젝트”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원 부시장은“이곳에 수상레포츠체험센터 건립공사가 착공되면 수상스키, 수상보트 체험을 통한 수상레포츠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면서 “짚-라인, 번지점프 등 복합레저기반시설도 차질 없이 추진해 가까운 장래에 세계인이 찾는 명품 수변관광문화도시로 설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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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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