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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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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원 낙동강 지키기 대구 경북▪부산 경남 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이 9일, 대구 취수원 이전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시민행동은 구미 YMCA, 구미참여연대, 구미낙동강 공동체, 대구 환경운동 연합, 영남 자연생태 보존회, 천주교 대구 정의 평화 위원회, 마창진 환경 운동 연합, 낙동강 공동체, 부산 환경 운동 연합, 생명그물, 습지와 새들의 친구들로 구성돼 있다.
이에 앞서 국토부가 지난 2월 12일, 대구 경북권 맑은물 공급 종합계획 검토보고서를 통해 대구 취수원 이전사업이 타당하다는 용역 결과를 발표하면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취수원 이전 문제가 다시 논란의 수면 위로 떠올랐다. 특히 남유진 구미시장은 취수원 이전문제가 논란의 중심에 서자, 대구시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대구와 구미시 관계자가 동수로 참여하는 대구 취수원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의회 구성을 제안했다. 이를 계기로 협의회 구성과 함께 9일 2차 회의를 갖는 등 운영에 들어간 상태다.
이러한 상황에서 4개의 광역도시 시민단체로 구성된 시민행동이 성명서를 통해 ‘대구 취수원 이전 논의가 두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시민행동은 성명서를 통해 낙동강은 경상도민 모두에게 식수를 제공하는 식수원인데도 불구하고 중류에 위치한 대구가 물이 맑다는 이유로 상류로 취수원을 옮겨간다면 하류의 유역민들은 어떻게 되겠느냐며, 취수원 이전 불가론을 천명했다.
시민행동은 특히 4대강 사업 이후 보로 막혀 있는 지금의 낙동강 수질 관리 체계에서 녹조라떼 현상으로 인해 창궐하는 맹독성 남조류등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대구시가 취수원을 이전하더라도 이전에 따른 실효성이 없는데다 상수도 요금 대폭 인상으로 대구시민에게 부담을 가중시킬 뿐이라고 주장했다.
시민행동은 또 수질 개선을 목적으로 22조원에 이르는 천문학적 혈세를 들여 4대강 사업을 마무리한 상황에서 다시 취수원 이전을 위해 5천억원에 가까운 국민세금을 투입해야 한다는 것은 남득될 수 없다고 밝혔다.
강변여과수와 관련해서도 제대로 검증이 되지 않은 상태인데다 하저터널식를 도입해 대용량의 여과수 취수가 가능하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국내에서 시도된 적이 없어 취수량과 수질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광역 상수도에 적용한다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시민행동은 이러한 이유를 들어 낙동강 재자연화를 통해 보로 갇힌 낙동강을 흐르는 강으로 전환시키고, 모래톱과 습지를 되살려 강의 자정작용 능력을 회복시키도록 해야 한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또 대구와 구미를 포함한 낙동각 수계 전역의 지자체들이 낙동강 유역관리를 위한 공동 협의체를 구성해 수질, 생태, 수리 등에 걸쳐 신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식수원 체계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역시 경남부산을 끌어들여야 문제가 해결되쥐 대구애들 부산 경남애들한테는 꼼짝못하니까? 지난번 국회의원 공천할때 대구애들 서울가서 면접보고 부산은 지도부가 부산까지 출장면접 본거 알제 이제 물 문제는 끝난거나 다름없쥐
04/10 10:35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