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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미 시민만의 문제 아닌 낙동강 유역민의 문제”, 대구 취수원 이전 계획 즉각 철회 촉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09일
식수원 낙동강 지키기 대구 경북▪부산 경남 시민행동
ⓒ 경북문화신문

 

식수원 낙동강 지키기 대구 경북▪부산 경남 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이 9일, 대구 취수원 이전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시민행동은 구미 YMCA, 구미참여연대, 구미낙동강 공동체, 대구 환경운동 연합, 영남 자연생태 보존회, 천주교 대구 정의 평화 위원회, 마창진 환경 운동 연합, 낙동강 공동체, 부산 환경 운동 연합, 생명그물, 습지와 새들의 친구들로 구성돼 있다.

이에 앞서 국토부가 지난 2월 12일, 대구 경북권 맑은물 공급 종합계획 검토보고서를 통해 대구 취수원 이전사업이 타당하다는 용역 결과를 발표하면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취수원 이전 문제가 다시 논란의 수면 위로 떠올랐다. 특히 남유진 구미시장은 취수원 이전문제가 논란의 중심에 서자, 대구시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대구와 구미시 관계자가 동수로 참여하는 대구 취수원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의회 구성을 제안했다. 이를 계기로 협의회 구성과 함께 9일 2차 회의를 갖는 등 운영에 들어간 상태다.

이러한 상황에서 4개의 광역도시 시민단체로 구성된 시민행동이 성명서를 통해 ‘대구 취수원 이전 논의가 두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시민행동은 성명서를 통해 낙동강은 경상도민 모두에게 식수를 제공하는 식수원인데도 불구하고 중류에 위치한 대구가 물이 맑다는 이유로 상류로 취수원을 옮겨간다면 하류의 유역민들은 어떻게 되겠느냐며, 취수원 이전 불가론을 천명했다.

시민행동은 특히 4대강 사업 이후 보로 막혀 있는 지금의 낙동강 수질 관리 체계에서 녹조라떼 현상으로 인해 창궐하는 맹독성 남조류등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대구시가 취수원을 이전하더라도 이전에 따른 실효성이 없는데다 상수도 요금 대폭 인상으로 대구시민에게 부담을 가중시킬 뿐이라고 주장했다.

시민행동은 또 수질 개선을 목적으로 22조원에 이르는 천문학적 혈세를 들여 4대강 사업을 마무리한 상황에서 다시 취수원 이전을 위해 5천억원에 가까운 국민세금을 투입해야 한다는 것은 남득될 수 없다고 밝혔다.

강변여과수와 관련해서도 제대로 검증이 되지 않은 상태인데다 하저터널식를 도입해 대용량의 여과수 취수가 가능하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국내에서 시도된 적이 없어 취수량과 수질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광역 상수도에 적용한다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시민행동은 이러한 이유를 들어 낙동강 재자연화를 통해 보로 갇힌 낙동강을 흐르는 강으로 전환시키고, 모래톱과 습지를 되살려 강의 자정작용 능력을 회복시키도록 해야 한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또 대구와 구미를 포함한 낙동각 수계 전역의 지자체들이 낙동강 유역관리를 위한 공동 협의체를 구성해 수질, 생태, 수리 등에 걸쳐 신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식수원 체계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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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경남부산을 끌어들여야 문제가 해결되쥐 대구애들 부산 경남애들한테는 꼼짝못하니까? 지난번 국회의원 공천할때 대구애들 서울가서 면접보고 부산은 지도부가 부산까지 출장면접 본거 알제 이제 물 문제는 끝난거나 다름없쥐
04/10 10:3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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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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