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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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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이 9일 구미시 해평면 산양리 소나무 재선충 병방제사업장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13년부터 재선충병이 발생한 해평면 산양리 방제현장에서는 소나무림을 모두 제거한 후 산벚, 느티나무를 심는 등 새로운 숲으로 조성한 가운데 심목일 행사를 가졌다.
2001년 소나무 재선충병이 최초 발생한 시는 2014년부터 재선충병 피해가 증가하자,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지난해 5월부터 3월말까지 고사목 1만9천본을 제거한 시는 이달부터는 소나무 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 하늘소를 제거하기 위해 페로몬 유인기 설치, 항공방제, 지상방제를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