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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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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본격적인 문화특화 지역 조성 사업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 10일 3층 상황실에서 ‘구미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추진협의회’ 발족을 위한 회의를 열고 시의원, 시민, 예술가, 지역인사,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13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이 완료되는 2019년 까지 주관 단체로써의 사업 전반에 대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내에서 구미시가 유일하게 선정된 가운데 국,시비 37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은 문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의 성장 및 발전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게 된다.
추진 협의회는 구미의 문화적 가치 재창조를 목표로 도시 문화예술콘텐츠 개발 및 확산을 위해 5년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기초
연구조사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심 위원장은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로 추진되는 민․관의 협업 사업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하고 “사업이 실효성 있는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일시적인 성과보다는 체계적인 계획 수립 및 운영이 기본이 되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