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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소통 안되는데, 통상협력 제대로 되겠나”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4일
독일 구미 통상협력사무소 파견 직원 언어 소통 공방
ⓒ 경북문화신문

 

 

독일어 소통능력이 없는데도 독일과의 통상 협력이 제대로 이뤄지겠나.

지난 9일 열린 구미시의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박세진 의원은 지난 3월 20일 독일 볼프스 부르크시에 개소한 구미통상협력 사무소에 파견된 직원 2명이 영어는 가능하지만 독일어 소통은 전혀 되지 않느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독일 경제 협력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구미통상 협력 사무소가 구미의 전략 산업인 IT, 전자, 자동차 부품, 탄소산업이 글로벌 경제로 나갈 수 있는 교두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제한 박의원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독일 경제 협력 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영어는 가능하지만, 독일어는 전혀 소통이 안되는 전자정보 기술원 직원 1명과 시청 직원 1명이 상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박의원은 전문 용어가 많은 수출시장 개척업무를 독일어가 아닌 영어로 소통이 가능한지 의문이라면서 사무소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라고 요구했다.

이에대해 투자통상과장은 통상협력 사무소에는 독일에서 19년 동안 컨설팅에 종사한 독일어, 영어 능통자인 현지 직원 1명과 영어능역이 우수한 시청파견 직원 1명이 근무하고 있다면서 독일에서는 영어로 모든 업무가 가능하다고 답했다.

과장은 또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통상협력 사무소를 설치했다면서 앞으로 관내 중소기업이 해외시장 진출시 시장조사, 바이어 찾기 등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독일을 비롯 EU 국가 전체를 대상으로 그 지역 기업체를 구미로 유치하는 투자유치 역할 수행과 유럽지역 산업 박람회를 통한 구미시 홍보 및 코트라 무역관, 지▪상사, 한인회 등과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와관련 박의원은 2명의 직원 중 독일어가 능통한 1명의 직원이 다른 업무 수행을 위해 자리를 비웠을 경우 독일어 소통이 전혀 안되는 직원이 통상업무를 진행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하면서 독일어 능통자를 특채하라고 요구했다.

박의원은 또 사무소를 개소할 경우 예산이 수반되는 데도 불구하고 시의회의 동의를 얻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졌다.

이에대해 과장은 독일어 소통 능력이 있는 공무원이 없기 때문에 영어 능통자를 파견했다면서도 사무소의 통상 협력대상이 독일만이 아닌 EU이기 때문에 영어 능통 공무원이 업무를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 5년간 1억5천만원의 예산을 집행하면서 독일과의 경제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추상적인 결과 밖에 없다는 박의원의 지적에 대해 과장은 폭스 바겐등 1개 기업과 계약체결을 추진하고 있고, 타 기업의 경우에도 계약에 대한 적극적인 의향을 나타내고 있어 곧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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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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