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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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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서장 이준식)는 14일 서장실에서 지난 3월 26일 공단동 소재한 공장에서 절도범을 검거한 기계경비업체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 공장에서 6개월 전 퇴사한 절도범은 새벽 시간 공장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 공장 담을 넘어 침입해 절도 행각을 벌이다가 중 침입신호를 감지하고 출동한 경비업체 직원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 됐다.
이준식 서장은“앞으로도 기계경비업체와의 다양한 정보 공유를 통해 안전한 구미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구미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관내 4개의 기계경비업체와 우범지역 정보 공유를 통한 범죄취약지 합동 순찰, 비상연락망 구축으로 강력사건 신속 대응 등 다양한 협업 체제를 구축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