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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은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 도구”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5일
인터뷰>마술하는 교감 선생님, 한익희 비산초 교감
ⓒ 경북문화신문
지난 3월 구미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개강식 때 마술을 선보여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선생님이 있다. 바로 비산초의 한익희 교감 선생님. 그는 이날 스토리가 있는 마술체험으로 참석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재미있는 수업위해 마술 접목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시작했죠. 지금은 교과목이나 창의·인성 교육, 상담 등에 두루 적용하고 있어요.”
2007년 교사시절, 사설교육센터에서 마술강좌를 수강한 것이 계기가 돼 올해로 8년째 마술을 하고 있다는 한 교감은 재미있는 수업을 위해 늘 배우고 연구하는 교사로 통한다.
특히, 8년의 마술경력을 바탕으로 수업에 마술을 적용해 인성교육실천사례와 교실수업개선실천사례 발표대회에서 전국등급을 수차례 입상하기도 했다.
 
  
한 교감은 그동안 끈을 이용한 마술을 인성교육에 적용했고, 과학수업 시간에는 동기유발과 원리탐색을 위해 원형고리마술을, 학생들의 수업집중을 위해 3면의 그림이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책마술과 카드마술 등 많은 다양한 마술수업을 선보였다. 이는 창의·인성 워크북 제작에 적용할 수 있어 동료교사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물론, 마술을 적용한 수업의 가장 큰 수혜자는 학생들이다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보다 재미있게 집중해서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어 특히 학생들의 호응이 컸다. 
 
►마술통해 웃는 모습 볼때 가장 큰 보람
마술하면 흔히들 속임수니 거짓말이라고 말하는데 마술은 과학이 포함된 연출입니다.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죠.”
마술을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 도구라고 정의한다는 한 교감은 마술이야말로 마음을 아름답게 바꾸는 기술이라고 마술을 힘을 높이 평가했다.
 
바쁜 학교생활 중에 틈틈이 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해 마술봉사도 해오고 있는 그는 자신의 마술로 이해 어르신이나 아이들의 웃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또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집에 돌아와 시연하다보니 가족끼리 대화시간이 늘었다는 학부모의 감사인사를 받을 때도 뿌듯하다고 한다.
 
►동아리활동으로 운영 계획
올해 비산초 교감으로 부임한 한 교감은 94년 교사 생활을 시작으로 20여년 동안 창의·인성 교육 실천을 교육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특히 교실수업개선을 위해 마술 외에도 웃음치료사와 레크레이션 자격증까지 취득했을 정도로 학생 중심의 교육에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다.
요즘도 사이버 교사마술연수 등 인터넷으로 혼자 마술을 배우고 있다는 한 교감은 마술을 수업에 보다 다양하게 접목시키기 위해 늘 고민중이다앞으로 학생들과 함께 마술을 동아리활동으로 운영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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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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