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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교육도시 구미의 백년대계 , 구미시장학재단이 완성해 나간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5일

 

 

◆ 1천억 장학기금 조성 가속화, 233억원 조성

◆ 지역 인재육성의 요람, 서울『구미학숙』100명 숙식 해결

◆ 인재육성 장학생 선발 5년간 749명, 14억원 지급

 

 

■43만 시민과 함께 달려온 구미시장학재단 성과

교육하기 좋은 도시, 세계속의 명품교육도시는 산업도시 구미를 달리 표현한 교육도시 구미의 슬로건이다. 구미는 디지털산업도시에서 이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교육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오늘의 구미가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게 된 데는 구미시장학재단의 역할이 컸다.

구미시 인재육성 장학사업의 첫 신호탄은 2008년 8월, 구미시장학재단을 설립하면서 부터다. 2009년부터 1천억원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구미교육사랑 장학기금 1계좌 갖기 시민운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돼 43만 시민이 십시일반으로 참여해 왔다. 지금은 구미시의 훈훈한 나눔 운동으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매년 이어진 안정적인 모금결과 2014년 2월, 설립 5년 만에 기금 조성 200억을 돌파했다. 또 2011년부터 시작된 인재육성 장학생 선발과 2014년 서울구미학숙 개관 등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동안 지역인재 육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온 구미시장학재단의 성과를 짚어본다.

■ 1천억 장학기금 조성 가속화

- 장학기금 설립 6년만에 233억원 조성

 

구미시장학재단의 장학기금은 설립 6년반 만에 233억원이 조성됐다. 이는 취임이후 줄곧 교육시장을 표방해 온 남유진 구미시장의 ‘지역 우수인재 육성이 미래자산’이라는 인식을 구미시민과 기업이 함께 인식한 결과다.

남 시장은 “2008년도에 1,000억 장학기금조성목표액을 발표했을 때, 많은 시민들이 반신반의했으나, 6년 동안 시민들의 교육에 대한 무한한 열정과 관심으로 233억이라는 큰 기금이 조성됐다”면서 “ 그러나 안주하지 않고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는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심정으로 장학기금 모금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또 “장학재단의 운영 내실화와 수혜자 확대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대한민국의 인재를 구미에서 많이 길러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장학재단의 모금운동은 올해 들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 3월 9일에는 구미의 최대 동인 인동동에서 총 7천7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인동동의 자생단체, 향우회, 회사 및 개인 등 각계각층의 관심과 성원이 모여, 장학기금 1인 1계좌 갖기 운동이 범시민적 운동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지난 3월 27일에는 38개 기관, 단체, 개인이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특히, 구미시 소속 공무원의 장학사업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엿볼수 있는 자리였다. 장학기금 조성 공무원 1인 1계좌 갖기 운동에 총무과 직원 40명이 5백만원의 계좌를 개설하여 첫 순항을 시작한 것이다. 현재 시 소속 공무원 300여명이 3천여만원의 기금조성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시 공무원의 적극적인 계좌갖기 운동 참여는 앞으로 더욱 확산이 될 것으로 보여 1천억원 기금조성 목표달성은 더욱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구미 인재의 요람 서울「구미학숙」

- 2014년 3월 개관, 구미출신 수도권 진학생 100명 숙식 해결

 

지난 2월 27일 서울 성북구 동선동에 위치한 서울 구미학숙의 입사생 오리엔테이션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입사생으로 선발된 100명의 수도권 진학생들이 입사가 개시되어 학생, 학부모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구미학숙은 구미지역 출신으로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소재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3월 27일 문을 열었다.

구미시와 LG디스플레이가 공동으로 60억원을 들여 조성됐으며, 건축연면적 2천487 ㎡, 부지 608㎡에다 지하2층, 지상6층, 100명 수용규모로 건립됐다. 입사기간은 1년으로 년 5만원의 입사료와 월 15만원의 사용료만 납부하면 되고, 사실마다 침대, 책상, 옷장, 책장, 냉장고, 인터넷 전용회선이 완비되어 있다.

주요시설은 단체식당, 체력단련실, 독서실, 커뮤니티룸, 야외휴게공간이 설치되어 입사생들의 사용이 매우 편리하다. 또 입사생의 안전을 위해 첨단 CCTV와 지문인식 시스템을 설치했다. 아울러 시 소속 공무원 및 및 사감과 사무원을 배치해 지역출신 학생들이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면학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있다.

 

그동안 매년 550명이 넘는 구미 학생들이 수도권 대학에 진학해 왔지만 쉽사리 방을 얻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운이 좋아 방을 구하더라도 비싼 등록금에 만만치 않은 생활비까지 감당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었다. 구미학숙은 그들의 타지 생활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조성됐다.

특히, 남유진 시장은 지난해 구미학숙 개관사에서 “이제야 작은 짐 하나를 던 것 같다. 서울 구미학숙 건립으로 수도권 지역의 구미출신 대학생과 학부모들이 겪을 심적,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 것이라 생각하니 마음까지 가볍다”고 말했다.

또 입사생 대표 윤현우 학생(고려대 4학년 재학)은 “그동안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생활하니 외롭기도 하고, 월세와 식대 등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적은 비용으로 지역 출신 친구, 선후배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감사한 마음으로 꼭 성공하여 지역사회에 꼭 보답하겠다“고 감사인사를 했다.

구미학숙 입사생을 자녀로 둔 한 학부모는 “멀리 서울에 학교를 보내 경제적인 부담뿐만 아니라 딸을 가진 부모로서 안전문제 등 여러 가지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구미시와 장학재단에서 깊은 걱정을 덜어 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우수인재육성 장학생 선발

- 인재육성 장학생 선발 749명, 14억 2천 2백만원 지급

 

(재)구미시장학재단은 매년 인재육성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장학생을 선발해오고 있다. 올해도 177명의 장학생을 선발을 확정했으며, 3억 7백만원의 장학금을 5월초에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재단은 2011년도부터 올해까지 5회에 걸쳐 749명을 선발했다. 장학금 지급규모는 14억 2천 2백만원에 이른다. 특히 올해 선발 규모는 지난해 보다 17명 늘어난 177명으로 확대했으며, 점차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양성을 위해 수혜자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유진 이사장은 “ 지금까지 이뤄온 장학재단의 성과를 바탕으로 43만 시민의 마음과 지혜를 모아 2015년에도 더욱 안정된 기금 조성과 장학금 수혜자 확대, 장학재단 운영 내실화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교육도시’로 더욱 비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제 <교육하기 좋은 도시, 세계속의 명품교육도시>는 구미를 달리 표현한 낯설지 않은 말이 됐다. 인재의 고장 구미의 교육토대는 더욱 단단해 졌다. 오늘의 구미가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지게 된 데는 구미시장학재단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왔다. 대한민국을 밝힐 미래의 인재를 키워내고, 명품교육도시 구미의 백년대계를 위한 구미시장학재단의 전진은 쉼 없이 계속될 것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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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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