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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경제인 500명, 구미에 모인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6일
세계 34개국 78개 도시, 500여 재외동포 경제인 참가
ⓒ 경북문화신문

 

대규모 해외경제인 네트워크로 구축된 재외동포 경제인들이 구미에 모여 각종 경제활동을 펼친다.

경북도는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기출)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구미코에서 제1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한민족 경제네트워크 구축과 모국경제 발전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서는 상대적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모국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특히 34개국 78개 도시 500여명의 월드옥타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수출은 물론 투자활성화, 청년들의 해외취업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상담활동을 펼친다.

행사첫날인 21일에는 오전 통상위원회 임원회의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회원과 김관용 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국회의원, 지방의원, 무역관련 유관기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는다.

둘째 날인 22일에는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수출부진을 해소하기 위한 중소기업 수출상담회 개최, 우수상품 전시회, 투자환경 설명회, 청년인력 해외취업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도는 월드옥타 회원과의 1대1 수출상담회를 통해 정보와 노하우 부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 해외에서 성공한 한인경제인들이 현지 경제․무역 정보를 비롯해 해외시장 진출이 가능하도록 컨설팅을 진행해 해외시장의 고급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각종 해외마케팅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경북투자 환경설명회를 개최해 구미국가공단과 포항철강공단을 비롯 동해안 해양관광, 북부 산림자원 등 경상북도 투자에 한인경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지방의 청년 인재가 해외로 취업할 수 있는 길을 열어 가기 위한 해외취업 상담회도 개최해 월드옥타 회원사가 해외취업을 원하는 지역의 청년인재를 현장에서 면접해 우수한 인재를 채용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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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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