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구미문화원장에 라태훈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16일 문화원 회의실에서 가진 구미문화원장 이·취임식에는 최종원 구미시 부시장을 비롯해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시·도의원, 권창호 문화원연합회 경북도지회장, 도내 시군문화원장 및 각계 유관기관장과 내빈 200여명이 이임하는 제6대 박은호 구미문화원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7대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임에 앞서 박은호 구미문화원장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공로패와 경상북도지사, 구미시장 감사패와 지역 국회의원 표창장, 도지회장 공로패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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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임하는 박은호 원장 |
이임하는 박은호 구미문화원장은 “구미시통합문화원 회원 1번으로 문화원과 30년의 인연과 공보실 3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미문화를 후손들에게 알려야겠다고 시작한 지난 임기동안 늘 미흡했지만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회고하며 “새로 출범하는 라태훈 원장을 중심으로 구미의 위상에 맞는 구미문화원발전에 회원 모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라태훈 신임원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구미의 전통문화를 발굴하고 탐구, 정립과 함께 전수해 나아가 현대적인 콘텐츠와 접목해 새로운 구미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해가는 일과 구미문화관광 여건의 창조에 구미문화원은 구미시민들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을 앞세워서 분원설립과 회원증강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