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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주의! 전방에 도깨비 출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6일
구미경찰서 원평지구대 이경미 경장
ⓒ 경북문화신문

바야흐로 꽃의 계절이다. 개나리 · 진달래 · 산수유 · 벚꽃까지, 4월의 산과 들판은 1년 중 가장 화려한 옷을 꺼내 입는다. 겨우내 추위로 움츠렸던 사람들이 싱그러운 풀잎과 향기로운 꽃내음을 쫓아 지역의 명산과 각종 축제 행사장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향취를 쫓던 사람들은 이내 주취에 쫓겨, 꽃이 주(主)가 아닌 술이 주가 되는 여행으로 끝나버리곤 하며 이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가 바로 ‘주간 시간대 음주운전’이다.

‘퇴근 후 한잔’ 문화와 함께 음주운전 문제는 이미 우리 사회에 고질병처럼 자리 잡고 있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각 지역 경찰관들은 밤 시간대 단속 장소를 선별하여 음주단속을 다발적으로 실시해 왔다. 그러나 야간 시간대에만 이용 가능한 대리운전으로 인해 주간 음주운전의 경우, 급격한 증가 추세에도 불구하고 단속의 사각지대에 있는 것이 실상이다.

이에 구미경찰서에서는 지난 2월부터 교통무질서 확립방안의 일환으로, ‘도깨비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도깨비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불쑥불쑥 나타난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붙여진 명칭으로,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도깨비처럼 불시에 등장하여 음주단속을 실시한다. 구미지역 명산 금오산을 포함해 천생산, 비봉산 등 행락객들이 몰릴 수 있는 곳들은 물론 공단 밀집지역이나 유흥업소 밀집지역 부근에 이르기까지 도깨비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등장하며, 이로 인해 음주운전율 감소효과는 물론 일반범죄 예방효과도 동시에 가져와 그 실효성을 배가시키고 있다.

꽃과 술의 향기에 취해 즐거운 여행의 마무리로 음주운전을 선택했다면 주의하라, 전방에 도깨비가 출현할지도 모르니.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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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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